복도식 아파트인데요
옆집 소리가 다 들려요
20대인데 부부 인지 그냥 동거 인지 모르겠구요
바닥을 발뒷굼치로 찍으며 걷는데 옆집인 저한테까지
쿵쿵 울려요 개짜증
현관문 쥰나 쾅 쾅 닫음. 집이 흔들림 와.. 진짜 욕 나와요
남자시키 여자시키 그냥 말소리가 다 들림
긍데 ㅎㄷㅎㄷ 소리는 안들림 ㅡㅡ...
아무튼 그냥 배려가 없음 주의도 없고
제가 조용히 해달라고 관리실 통해서 5번 이상 했구요
빡쳐서 직접 말한것고 3번 되구요..
아오 개쉬키덜... ㅡㅡ
지금도 쿵쿵 거리면서 돌아댕김.. 말소리 궁시렁거리는거 들리고
진짜 살인충동 ㄷㄷㄷㄷㄷ ㅡㅡ
어서 돈 벌어서 여길 떠야 할템데 ㅠㅠ
https://cohabe.com/sisa/1453067
진짜 옆집 ..배려 1도 없는것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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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개시키들이.. 조용히ㅜ해달라고 하면 놀리는거 마냥 실실 웃으면서 네 네 그래요 .. 진짜 죽이고싶음 ㄷ ㄷ
우리 옆집 보는거 같네요 ㅠㅠ
개새끼 추가 ㅠㅠ 만날 짖음 진짜 개새끼가
우리옆집은 남자놈이 우는듯이 ㅅㅇ소리를 냄
여자는 간간히 조금냄
그거 새벽에 한시간 넘게 듣고있으면 증말 킬러가되고싶은 충동일어남 ㅠㅠ
울집은 아랫집이 소음냄
애새끼 막 뛰어다님... 간간히 뛰면 그런갑다하겠는데
30-40분 넘게 뛰어댕길때는 애새끼고 머고 찟아 죽이고 싶음
윗집이 아랫집에 보복하는 사태가 우리집
자게이 파티 몇번 하시죠
제가 죽을 듯...
더 미친놈이 되어야 이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