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451881

정치부정선거의혹 정리해드릴께요


보수유투버인 가세연을 중심으로 부정선거, 개표조작을
주장하면서 40군데 선거구에 증거보존신청을 하여 법집행중입니다
불펜 대부분이 투표용지 바꿔치기를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닙니다
1.사진의 왼쪽은 사전투표용지이고 오른쪽은 당일투표용지입니다 사전투표용지에만 QR코드가 있는걸 알수있죠
2.선거법 151조에 사전투표용지에는 반드시 바코드(막대모양)만을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중복투표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의 정보를 바코드에 심어놓는 거라고 합니다
3.그런데 이걸 QR코드로 바꿨습니다 위법입니다
단순한 내용만을 기입할수있는 바코드와 달리 많은 정보와 일종의 프로그램까지 숨겨넣을수 있는 QR코드는 개표기에 엉뚱한 명령을 내려 투표지카운터를 조작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4.선거전 선관위에 위법이니 바코드로 수정할것을 요구하였으나 선관위는 바코드가 특정숫자 1을 연상시켜 민주당에 유리할수 있어서 QR코드로 변경했다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했습니다
5.선거결과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의 사전투표 비율이 모두 63대39로 나왔고
민주당과 미통당 후보의 관내/관외 비율이 대부분 똑같이 나왔습니다
이는 동전을 5천번던져서 모두 앞면만 나올 확률이라고 합니다
6.세계최고의 부정선거 전문가인 월터 미베인교수에게 한국의 선거결과에 대해 의뢰했고
월터 미베인교수는 최소 7퍼센트의 투표수가 조작되었다고 발표를 합니다
7.한국개표기는 2018년 이라크부정선거에 이용되는등 이미 문제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사전투표의 QR코드에 해킹코드를 심어 개표기가 자동으로 표를 분류할때 일정비율로 민주당에 카운터를 하도록 프로그램되었고 그게 사전투표의 관내/관외투표의 일정한 비율로 나왔다고 의심하는겁니다
저는 위의 의심을 모두 믿지는 않지만 불펜에서 욕먹을 만큼 허황된 주장도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재개표를 해볼만한 충분한 명분은 된다고 봅니다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uIOQ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