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좋은 소식만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여성정책도 안철수 이재명보다 온건해요 사서걱정하지맙시다

영입인사들이 지난번처럼 본문에만 힘써줬으면 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이다 보니 튀는 사람이 꼭 몇 있네요

박주민 의원 전재수의원님들
전투력 쩌는분들이라
마음이 한결 놓여요
조으다 진짜조으다

글쎄요..오늘 여가부 폐지 반대하고 확대한다는 발언해서 다른 사이트는 다 난리던데요?

박주민 좋아요!!

여가부 존폐를 이야기할거면 명확한 개선점이나 수정 방향이라던지 같이 이야기를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별 말이 없으면 현상 유지의 의미밖에 안될테니까요.

오~ 박주민 환영합니다

호, 김상조... 왠지 든든하네요

여가부 폐지까진 바라지도 않았지만, 확대한다는 말은 악수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개혁이 필요한 곳이 분명한데 말이죠.
뭐 저야 어찌됐든 대안이 없기에 문재인 후보 뽑겠지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