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카메라를 놓았다가 다시 돌아올 마음입니다.
가장 최근 사용했던 것은 d750 번들이었습니다.
주변의 권고로 다시 카메라와 렌즈를 하나씩 영입할 계획입니다.
지금 고민하는 것은 D500과 D810의 선택입니다. 중고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이전 글을 검색해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전과는 다른 판단이 필요한 것 같아서 조언을 요청합니다.
D500의 ISO 100 - 51200(확장50-1640000), 무게 860g 그리고 147x115x81mm의 크기, 3840x2160 비디오
D810은 ISO 64 - 12800(확장 32-51200), 무게 980g 그리고 146x123x82mm의 크기, 1920x1080 비디오이지만 단순 비교는 어려워 보입니다.
D810은 36MP의 풀 프레임이라는 장점, D500는 비디오 성능이라는 장점이 마음에 끌립니다.
아이들 다 키워서 아이들 찍어 줄 일은 거이 없고, 비디오도 거의 촬영할 일 없게 생각됩니다.
시간 될 때 산과 들 등 풍경 그리고 접사 등을 촬영하는 것이 가장 큰 활용도일 것입니다.
연령은 50대 후반이 되었지만, 무게는 크게 부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경험 중심으로 선택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1449776
D500 vs D810 선택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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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10에 한표입니다.
산과 들, 풍경과 접사라면 고화소가 유리합니다. 크롭에선 더욱 더..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산과 들, 풍경과 접사... 언제나 희망 사항이지요.
저도 아이들 위주가 아닌 풍경위주라면 d810한표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중년의 로망이지요.
D810에 한표입니다. 그 이유는 한줄의 글로 해결이 되네요.. (D810은 36MP의 풀 프레임이라는 장점, D500는 비디오 성능이라는 장점이 마음에 끌립니다.) 해상도 및 사용하지 않는 비디오...!!!
조언 읽으며 이제는 다 좋은 카메라보다는 활용의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10 추천드려요
조언 감사합니다.
D810 ~~~
조언 감사합니다.
사용하실 용도에눈 810이 더 좋아보입니다.^^
네. 다 좋은 카메라 보다는 제가 활용하고 싶은 용도에 맞는 카메라를 찾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