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에 대한 화력은 대단하네요
언니요즘외롭다님 글 올리셨듯 박광덕사장님 보배드림 보고 오셨다는분 많아졌다고 감사 말씀 하셨구요, 제가 갔을땐 마침 꼬마치들 첫째딸 둘째 아드님 예쁘장하고 씩씩한 모습 보게 되었구요, 따님은 완전 동그란 눈에 아빠 귀여운 판박이라 이쁨 많이 받고 자랄 듯해 보였습니다. 사모님도 뵈었는데 화목함 느낄 수 있었구요. 장사만 신경 쓰시고 생활은 사모님께서 다 알아서 하신다는데 박사장님께 자녀 돌봄지원금 여쭤보니 모르시는 듯 해서 말씀 드렸더니 모르고 계셨던 듯 감사인사 받으니 왠지 뿌듯 ㅎ
사진은 맛없게 찍혀서 안올리려다가 증빙할게 없어서~
언니요즘외롭다님 못뵙고 온게 왠지 아쉽기는 하네요!
저는 쟁반국수 있는 B타입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부드러운 고기 맛나게 먹었구요, 국수도 깔끔했습니다.
무튼 횽님들 감사합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