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SLR은 상당히 오랜만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DSLR이 d750, d5였는데
d850의 jpg 원본에서는 예전에 사용했었던 바디에서 느꼈던 니콘 특유의 색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참 맘에드네요!! ㅎㅎㅎ
저의 최애 렌즈인 50.8g로 촬영한 jpg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입니다.^^
맛점하시고 오후시간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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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좋은 바디지요 부러운 바디이고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B&H에서 D850 출시 되었을때 바디를 잡아보고 광활한 뷰파인더를 누볐던 기억이 있습니다
벌써 수년전(?)의 일이 되었네요. 언젠가 저도 써보고 싶은 바디입니다.
d850 참 괜찮은 바디입니다.^^
엇 D5도 750과 비슷한 색감이 나오나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사용했을때 d750, d5에서 니콘 특유의 색감이 느껴졌었습니다??!!
특유의 노릿한 색감 말씀이시죠?^^
말로 설명이 어려운데요..^^;;
노릇한 느낌보다는 차가운 시안이 살짝 들어가있는 사진(?)이 개인적으로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raw만 사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처님 오신날 절에다녀오셨군요..^^
저도 빌려서 아님 잠깐 쓰다가 팔고 ..많은 바디를 써봤지만. D5 결과물이 젤 맘에 들더라구요.
제가 무한신뢰하고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주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d5 정말 좋은 바디였지만 전 적응에 실패했었네요.^^;;
저도 노뭘레인님의 d5 사진을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