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동 제면기술로 유명한 오카와라 회장이
일본에 파견한 조선 외교 사절단이 칼국수를 전했다는 설이 있고
이것이 일본 우동의 시발점이라고 발표함
이때 시기에 밀을 가는데 필요한 맷돌이 들여온 시기와
우동을 만드는데 필요한 밀과 소금이 일본 국내에 거의 존재하는 않던 것을 종합해 볼 때
한반도에서 온 칼국수가 우동의 원형이라고 밝혔다고 함
사절단 도대체 뭘 들고다닌거지!?
일본 우동 제면기술로 유명한 오카와라 회장이
일본에 파견한 조선 외교 사절단이 칼국수를 전했다는 설이 있고
이것이 일본 우동의 시발점이라고 발표함
이때 시기에 밀을 가는데 필요한 맷돌이 들여온 시기와
우동을 만드는데 필요한 밀과 소금이 일본 국내에 거의 존재하는 않던 것을 종합해 볼 때
한반도에서 온 칼국수가 우동의 원형이라고 밝혔다고 함
사절단 도대체 뭘 들고다닌거지!?
아아 이것은 맷돌이라는 거다
곡식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 수 있지
마!! 니 포터블 멧돌 모르나!?
해외여행갈때 고추장 가져가는것처럼
한두달은 일본에 체류할텐데 이것저것 먹을거 챙긴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널 갈아버리겠다는 무언의 압박
아아 이것은 맷돌이라는 거다
곡식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 수 있지
마!! 니 포터블 멧돌 모르나!?
↗도 없는 깡촌 가는데 면은 중대 사항이다
그럼 우동도 칼국수처럼 칼로 쳐서 면 뽑음?
해외여행갈때 고추장 가져가는것처럼
한두달은 일본에 체류할텐데 이것저것 먹을거 챙긴건가
일본 두부도 임란때 우리나라 장인들 잡아다가 만든게 시초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