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에 기변내용입니다..(참 한숨만..)

작년 1월에 마음먹고 7년만에 기변을 했습니다
6d 두대와 700d 쩜사 & 이사벨2 430ex3 새제품 구입과 그리고 기변중에 살아남은 만투!!
하지만 쩜사는 화각과 L렌즈에 비해 확실히 뭔가 모자란 느낌의 사진으로 만 24시간만에 방출했습니다
700d도 한달만에 방출되었습니다. 이유는 셔터 및 iso 100단위 곱하기로 나눠진 시스템..
그리하여 slr 강추인 사무방과 호기심에 지른 100d
사무방 요넘 물건이였습니다 최대개방에서 이사벨2를 이겨버린.. 그러나 야외에서(자연광) 이사벨2의 압도적인 화질과 뭘 찍어도 25% 모자란 화각..
결국 2달을 못 채우고 방출..
100d 노이즈 안습으로 1달만에 방출..
그리하여 70d 구입과 동시에 이사벨2를 내쳐야겠다는 생각에 사무엘2 2일 렌트..
워~~ 요넘 최대개방에서 핀 화질 정말 쨍하고 이사벨의 비해 색수차가 확 차이날정도로 신세계였습니디.
그러나 역시 풍경과 실내 인테리어 찍어보니 화각이 문제..
은하수 기간에 빌려서 테스트 했는데 이번에도 화각이..
그래서 포기하고 16-35 4L is 최근 구입후 사용..
그런데 백통 만투 6디에 낑기고 있어서 새로산 신상 70d 에 장착후 300장 정도 테스트..
워 화질은 좋은데 색감이 좀 쌔네요.. 그래도 풍경용이니까 패스.
그런데 아~~ 6d에 비해 고감도 노이즈가 발목을..
그리하여 10흘만에 글을 올렸으나 너무 아까워서 보류..
그러나 5일동안 테스트 총 500장 이후 안씀.. 전시품..
그래서 그냥 팔자 등록도 안했는데..
결국 현재 남은건 6디 두대와 만투 이사벨2 16-35 4L is 네여..
아 그동안 사고 팔고 한 돈이면 사무방은 공짜겠다라는 생각이 뇌를 치네요
올해는 자제해야 할텐데요..
그냥 주저리 써봤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