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같으면 뭐라 했을텐데
카페트니까 그러려니 하다가, 배수구관 쪽이 길래 혹시 배수구관 망가질까봐 뭐라하려다 걍,,,계속 쳐다보니까 저랑 눈마주침,,,
제가 계속쳐다보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동생이 그걸 왜 냅뒀냐고,,, 그러고보니 그런데,,,
오늘 일이 빡세서 그랬나 정신이없어서인지 뭐에 홀렸는지,,,
이거 제가 너무 너그러웠던거죠,,,?;;;예전엔 이런 일 있을때 경찰서가기도 했는데 싸워서,,,
오늘 왜 이랬는지 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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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벽에 카페트 털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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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드셨습니다^^
그런거 같아요ㅠ
아저씨가 마동석 닮았나 보죠
전혀요,
그리고 저도 마동석급에겐 안되지만 , 그 아래급에는 됩니다...
뭘 그런걸 또 놔뒀다고 후회까지 하실건 아닌 것 같은데요~
상습적이거나 물건 파손이 있었다면 몰라도
한두번은 보통 그냥 넘어가죠.
저도 그런생각이었긴했는데,,, 그래서 파손되나 유의있게 보다가 올라왔거든요 눈마주치든말든,,,한소리 할걸 그랬나 뒤늦게 후회되세요
잘참으셨어요^^화내셨다면 오후시간망치잖아요~^^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근데 시비거는건 아니더라도 한소리는 할걸 그랬어요ㅜ 5막포님도 좋은 저녁 되세요~~
한번 정도는 너그럽게 넘어가주는것도 괜찮죠. 두번째는 항의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