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민주당이 180석 가지고 마음대로 하지 말라고
대놓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독재하지 말라는 압력
즉 미래통합당을 안고 가라는 압박입니다.
언론은 정신들이 없네요. 국민이 열심히
일하라고 힘을 준건데 그 힘을 쓰지 말고
그 전처럼 하라는 것은 무슨 속인지
모르겠네요. 언론이 여당인 민주당 힘을
뺄려고 온갓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180석이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아마도 180석으로 뭐 하나라도 통과시키면
아마 언론에서 난리칠 것입니다.
거대 야당의 소수 야당 무시 및
국민의 소리를 무시한 독재를 통한
민주당의 횡포라고 말이죠. 안봐도 뻔합니다.
보수언론 미래통합동 안 챙기면 그야말로
게거품 물고 달라 들것입니다.
자만하지말고 언론개혁
회광반조 라고 디지기 전 발악 임
쓰레기들과 협치는 하지말자
잦이나 까좝숴 ㅅㄲ들아" 라고 하면 됩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면 됩니다.
검찰개혁보다 언론개혁먼저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짖는중
언론신뢰도 꼴지주제에 너무 많은걸 바라네 ㅋㅋ
부끄러움을 모르는건 기레기언론이나 적폐당이나 쓰레기무뇌충 일베들이나...
너무 똑같다. 다 소각해버리고싶네...
함께한 돈 과 권력이 사라지는 판국에
목숨 거는거겠죠
기 자 새 끼 들이나 일 베 충 이나
생 각 없 이 받아쓰기 하는건 똑같다
무논리,광고주맘대러,줏대없이
廻光返照 : 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 해가 지기 직전에 일시적으로 햇살이 강하게 비추어 하늘이 잠시 동안 밝아지는 자연 현상. 죽음 직전에 이른 사람이 잠시 동안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비유하거나, 사물이 쇠멸하기 직전에 잠시 왕성한 기운을 되찾는 경우를 비유하는 말이다. 또는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회광반조 조고각하(廻光返照/照顧脚下)"라 "어리석고 철없이 살다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몸의 구속에서 벗어 나게 되니, 맑은 정신이 일어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크게 반성한다"
회광반조 조고각하 (廻光返照 照顧脚下)라는 말은 죽어 가는 사람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한말이겠지만, 명상을 해야 하겠다고 각오한 사람에게는 더욱 더 필요한 마음의 상태를 겨냥한 말이다.
말그대로 적폐청산하라고 표준거야
언론들은 겁내 쫄리겠지..ㅋㅋㅋㅋ
그러니 입터는거밖에 할수 없겠지...
아무리 털어봐라...
우리가 이제는 절대 안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