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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000 중고vs신품

일단 최대한 컷수 적고 제조년도 최근걸로 찾고있긴 한데
사실 그런것보다도 기계라는게 메인보드가 나가는순간 AS비용이 치솟아서...
중고신품 가격차가 적게는 15 많게는 20까지 나는데
메인보드 나가서 30나왔다는 글 보고 다시 생각중입니다.
카메라는 처음 사보는데 메인보드 쉽게 나가는 물건인가요??
회원님들이시라면 어떤 선택하실지...궁금합니다.

댓글
  • 먹는사람 2020/04/16 21:01

    바디는 신품 사는게 젤루 맘편해요...할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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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티페스츄리 2020/04/16 21:19

    메인보드 그리 쉽게 안나갑니다. 중고로 사면 항상 그런 위험이 있죠. 그런데 새거를 사도 같은 문제가 있어요. 그걸 1년동안 보증해준다 뿐이죠.
    저라면 중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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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마운트 2020/04/16 21:30

    '소니 타이머' 라는 말이 돌 정도로 소니 제품 내구성이 별로지만
    카메라, 캠코더는 예외인것 같습니다~
    15년 가까이된 a700 예약구매 버전을 최근까지도 사용한데다
    미러리스에서는 a6000도 아닌 a5100을.
    그것도 수많은 사람들의 손이 거쳐간 렌탈 기기를 사용했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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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X100VI므나세브라임 2020/04/16 22:18

    a850 이랑 a900 은 셔터박스가 좀 약했습니다... 10만컷 안쪽에서 나가는 바디들이 주변에 종종 있었네요.. 이게 기종에 따라 좀 다르기는 한 거 같더라고요. a700 은 명기에다 내구성은도대단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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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마운트 2020/04/16 22:23

    전 운이 좋은편이었나 보군요 ^^
    아니면 사용 비율이 낮았다던지;;
    a700은 정말 오랫동안 사용했고, 제 기억이 맞다면 2년여 후에 a900 발표를하면서
    a900을 구입했었는데 둘다 잘 사용했습니다 ^^
    a900을 끝으로 다시 미러리스로 복귀하니 모든게 신세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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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남자 2020/04/16 22:10

    A6000은 지금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신품 사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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