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와 whitebreeze(littlecona) 얘도 탈퇴....jpg

누군지 생소한 분들이 대다수겠지만
이 사람은 글 안쓰고
좌담좌가 글 쓰면 묻지마 추천해서
좌담좌 글 추천수 10개정도 올려놓고
유저들 추천 유도시키는 추천 담당입니다.
글쓰는 담당 맡은 좌담좌야 탐정님 제외하고도
대다수의 유저들이 이상하다고 느끼셨겠지만
저는 유독 이 추천인을 살펴보고 있었거든요.
분명 점심시간까지만 해도 가입일이 뜨던 유저가
안뜨는군요.
이 사람 지난글 검색해보세요.
작년?까지는 글도 쓰던 유저였습니다.
어느 순간
글을 안쓰고 잠수타다가
요근래 닉바꿔서 다시 추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웃긴건 작년에 이사람이
마지막으로 쓴 첫번째or 두번째글 보시면
거기에서 탐정님이 댓글로
'좌담 조작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미 일갈했던 게 남아있음.
즉 그때도 정체가 탄로났는데
그때는 개인적으로 뭐라 들으니까 그냥 고대로 잠수탔다가 잠잠해지고 올해 다시 활동한거고
이번에는 광역적으로 저격당하니까
그냥 탈퇴해버린거임.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유저는 좌담좌 글에 추천을 누르는 수백명의
유저 중 하나가 아닙니다.
좌담좌가 글을 쓰면 묻지마 추천으로
추천수 10정도로 깔아놓고 다른 정상적인 유저들도
추천 누르게 유도시키는 담당이에요.
이 유저말고도 제가 봐둔 유저 몇명 더 있어서
그 사람들은 탈퇴했나 안했나 확인해보고 싶은데
그 유저들은 지난글 쓴게 없어서
아예 닉네임 클릭해 볼 수 없는 기회가 없네요.
좌담좌도 그리고 이 유저도
같은 시간에 동시에 활동을 그만두고
같은 시간에 동시에 탈퇴하는거 보니까
뭔가 너무 뭐라 설명을 못하겠군요.
이 기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