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9%를 바라보다니 ㄷㄷㄷ
TVN에서도 성공 하더니
더 어려운 JTBC에서도 성공을 ㄷㄷ
박보영 파워 ㄷㄷ
https://cohabe.com/sisa/14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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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오나귀 정주행 하면서 몇번을 화면을 멈추고 쳐다봤는지 넘 이쁨 ㅍ
하..근데 인국두 캐릭터가 너무 싫어요..ㅋㅋㅋㅋㅋ
경찰친구놈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작가가 츤츤하면서 보영한테 호감있는 케릭터를 만들려고 한것같은데
멀쩡히 여친있고, 츤츤하단 느낌보단 걍 지 멋대로란 생각만드는뎅;;
오나귀에서도 귀염터지는데, 여기서도 귀염폭발 >_<ㅎㅎㅎ
박보영 파워도있찌만
연출역시 ....
드라마 설정은 솔직히 헛점투성이라 오글거리는데 박보영만 보면 넋이 나가요...
국두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봉순이 동생인지 봉기인지 봉구인지 걔도 그렇고 ㅠㅠㅠ맘에 안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영쨔응....!! ㅜㅜ!! 내심장...!!
첫화보고 너무 유치하고 개연성이 없어서 안봤는데
요즘 재밌나요??
국두 캐릭터도 싫은데 연기도 너무 못함....ㅜㅜ 맨날 진지하고 화만내 ㅠㅠㅠㅠㅠㅜ
박보영과 박형식 케미는 참 좋음 둘다 발성 발음이 좋아서 대사가 귀에 착착 감김.
반면 국두는 목소리며 발음이 너무 구려서 몰입이 안 됨.
가장 최악은 박보영이 국두 한테 하트뿅뿅 날리고 '난 꿈을 꾸네~' 요렇게 노래 나오는 장면임. 여기서 확 깸 ㅋ
작가가 계속 '국두는 멋지다' '국두는 잘생겼다' 이걸 시청자에게 강제세뇌시키고 있음 ㅡ.ㅡ
저는 다 좋은데 인국두 캐릭터가 너무 거슬려서 보다 말았네요 ㅜㅜ 여친있는데 왜저러지 싶은.. 멋지지도 않고..
연기력이 엄청 훌륭한것도 아니고, 스토리랑 연출도 오글거리는데 박보영이 이쁨
전 갈수록 여주가 폭력을 납용하는 느낌이 들어요.
조폭이나 범죄자 같은 사람들에게는 후련하지만.
김원효역 한 사람에게는 너무 과한 행동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차 박살내고 가더군요.
갈수록 스토리도 산으로 가고 이상하게 답답한 전개. 아직 아쉽네요.
갈수록 남주가 여주를 대하는 뉘양스가 달달해지는게 그나마 시청률에 힘이 될것 같긴 합니다.
저는 남주 땜에 보는데...박형식ㅋ 넘 쎅시하고 귀엽고 멋있어서 정신 못 차림여ㅋㅋ
여징언데 박형식이나 그 경찰배우는 안 보이고 박보영만 보입니다 *-_-*
세상에 저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ㄷㄷㄷ
솔직히 소재 신선하거 빼면 다 별로인데 박보영이랑 박형식 꽁냥거리는 거 보는 맛으로...
그리고 그냥 코메디라고 생각하면서 봐욬ㅋㅋㅋ.
유치하고 오글거려도 신선한 연출이 마음에 드는데 실질적인 내용전개가 좀 빨랐으면...;;
심혜진 너무 웃김.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걍 예고편만봐도 일드 삘 나더라구요/
댓글 보니까 박보영이 하드캐리하네
이게 드라마냐!!!
하다가 보영이 보며 으아~
남자인데 인국두....상당히 불편합니다. 여성분들은 어떠신가요? 그게 전 멋있는건지 전 잘 모르곘어요. 뭐만 하면 봉순이 위한답시고 속사포로 소리 소리 지르고 역정내는거 보는데 굉장히 불편함. 잘못된 짝사랑(?) 츤데레 형식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오나귀에 비하면 너무 재미가 없어서 박보영빨로 버티고는 있는데 좀 지치네요.
이 많은 댓글에 스샷하나 없다니..
도봉순 드라마 모르는 사람은 울고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