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70-200 조합으로 하려고 R5 출시를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요. 7월 출시설이 도는데, 7월달에 제게 바로 물량이 배정되는지도 미지수이고요.
1. A7R4+70-200gm을 사서 찍다가 R5가 나오면 적당한 시기에 중고로 판다.
2. A7R4+70-200gm을 렌탈해서 사용한다. 렌탈비는 하루에 6만 원. 바디 4만 원, 렌즈 2만 원. 빌리러 가는데 왕복 2시간.
3. A7R4+70-200GM을 사서 쓰다가 고화소가 좋으면 R5 가지 말고 눌러 앉는다.
기존에 A9+70-200gm 조합을 써봤는데, 그땐 동물 af가 없어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래서 a9+70-200gm도 팔았거든요.
제 카메라 주용도는 애완동물 찍어주는 거에요. 그래서 고화소에 집착한답니다. 감가상각을 생각하더라도, 2번보다는 1번이 나을까요? 카메라는 주말에 하루 이틀 정도 씁니다.
어떤 게 나을까요.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카메라가 무엇인가요?? 우선 지금 쓰는카메라로 좀 버텨보시는게.......애완동물과 고화소랑무슨 관계인지도 좀 궁금하네요~
지금 카메라랑 렌즈를 다 처분해서 스마트폰으로만 찍고 있어요.
고화소는 그냥 고화소 뽕? 이에요. ㅋㅋ
고화소로 기록해놓고 싶은 욕심이요.
앗 알4 중고 구입해서 사용하시는게 더 좋겠네요....렌탈비보단 그게 신경은 좀더 쓰이는데 가성비는 좋습니다...r5출시하면 r5한번 렌탈해서 써보시고 비교후 최종 선택하면됄듯합니다.
렌탈보다는 R4 쓰시다가 R5 맘에 들면 건너 오시는 게 나을 듯요.ㄷㄷㄷ
1번 상태좋은 중고로 사시다 중고로 파시는게 출혈이 가장적지 않을까 합니다
1번이 답이네요. 1번
움직임 많은 애완동물 찍으시기에는 고화소가 더 안 좋을텐데요. 블러때문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