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426655
노벨상을 받은 아인슈타인 . JPG
- 19금미카미 유아의 5월 AV 컨셉 [22]
- 미카미유아 | 2020/04/17 10:36 | 757
- 평화의 소녀상에 꽃 전달한 이수진 당선인... [21]
- 의뢰인 | 2020/04/16 10:54 | 1555
- 버지니아 공대 유학중인 내 친구 페북 프사 [5]
- 좀정상적인닉네임 | 2020/04/16 08:39 | 1745
- 음..이준석? [13]
- 한승우 | 2020/04/16 02:17 | 1702
- 오세훈을 내주고 [11]
- ▶◀삼촌 | 2020/04/15 23:51 | 1484
- 안녕하세요. 카메라 종류 질문입니다. [3]
- 백두야 | 2020/04/15 21:48 | 858
- 얘 너 봄감자가 맛있단다 [13]
- 피구왕경녀 란마 | 2020/04/15 17:21 | 532
- 노벨상을 받은 아인슈타인 . JPG [34]
- Gabriel Tosh | 2020/04/15 15:23 | 463
- 대구 달서구민 1표 투표완료!! [6]
- 깜짝야개시캬 | 2020/04/15 13:47 | 198
- 야호 눈이다 눈 빨리 나가요 쭈인님 [11]
- 그런눈으로보지말아주세요 | 2020/04/15 12:02 | 789
- (혐)고추장독을 깨버린 아이의 선택 [9]
- 클틴이 | 2020/04/15 10:18 | 1359
- 진중권 교수는 왜 이러나요? [9]
- 하얀세상속으로 | 2020/04/15 01:47 | 370
- 총쏘는 ㅊㅈ [9]
- mssql | 2020/04/14 23:13 | 1569
- 제발 집에 좀 있어! 모라타, "여기 집인데?" [24]
- 밀떡볶이 | 2020/04/14 21:13 | 646
광전효과도 대단한 업적이다
다만 그의 다른 업적이 역사를 바꾸는 것들 뿐이었다
참고)이론은 노벨상을 받을 수 없다
저런 아인슈타인도 당황하게 만든 양자역학은 도덕책....
1. 〈빛의 발생과 변화에 관련된 발견에 도움이 되는 견해에 대하여〉(1905년 3월 18일)
내용 : 광양자 가설(광전효과)
→ 이 논문으로 1921년 노벨상 받음
2. 〈분자 차원의 새로운 규정〉 (1905년 4월 30일)
내용 : 브라운 운동 기반
→ 이 논문으로 1906년 석사 건너뛰고 바로 박사학위 취득
3. 〈정지 액체 속에 떠 있는 작은 입자들의 운동에 대하여〉(1905년 5월 11일)
내용 : 브라운 운동
4.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1905년 6월 30일)
내용 : 특수상대성이론
5. 〈물체의 관성은 에너지 함량에 의존하는가〉(1905년 9월 27일)
내용 : E=mc^2
→ 이 논문은 1915년 일반상대성이론으로 발전함.
박사들이 학사따위에게 배우기엔 자존심이 상해서 같은 박사학위 수여해줬다는 게 정설의 학계
(아인슈타인은 취리히공대 수학(&물리)교육과를 수료해 교사 자격증이 있었고, 당시 취리히공대에 박사과정은 없었기에 옆에있던 취리히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음)
(100년 후)???
(100년 후)???
아무도 이길 수가 없네
진짜 천재네
참고)이론은 노벨상을 받을 수 없다
오 첨알았네
확실한 검증이 필요한거?
필즈상도 그렇고 검증해서 맞는거만 받을 수 있음
함부로 줬다가 틀린 이론이면 반납해야 하잖어
그냥 노벨상자체가 실제로 일어난 대상에 한해서 상을 줌
실험으로 검증이 가능해야 주기때문...
광전효과도 대단한 업적이다
다만 그의 다른 업적이 역사를 바꾸는 것들 뿐이었다
아인슈타인같은 사람은 어떻게 태어난거지...
저런 아인슈타인도 당황하게 만든 양자역학은 도덕책....
아인슈타인이니까 당황만 했지
지금 사람들은 머리 찢어지고있자늠
둘다 개 쩌는거라 둘다 이해했다면 신이지
가장 큰것들의 이론과 가장 작은것들의 이론이 이렇게 차이날줄 알았나 ㅋㅋㅋㅋㅋ
당시 기준으로
1. 〈빛의 발생과 변화에 관련된 발견에 도움이 되는 견해에 대하여〉(1905년 3월 18일)
내용 : 광양자 가설(광전효과)
→ 이 논문으로 1921년 노벨상 받음
2. 〈분자 차원의 새로운 규정〉 (1905년 4월 30일)
내용 : 브라운 운동 기반
→ 이 논문으로 1906년 석사 건너뛰고 바로 박사학위 취득
3. 〈정지 액체 속에 떠 있는 작은 입자들의 운동에 대하여〉(1905년 5월 11일)
내용 : 브라운 운동
4.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1905년 6월 30일)
내용 : 특수상대성이론
5. 〈물체의 관성은 에너지 함량에 의존하는가〉(1905년 9월 27일)
내용 : E=mc^2
→ 이 논문은 1915년 일반상대성이론으로 발전함.
박사들이 학사따위에게 배우기엔 자존심이 상해서 같은 박사학위 수여해줬다는 게 정설의 학계
(아인슈타인은 취리히공대 수학(&물리)교육과를 수료해 교사 자격증이 있었고, 당시 취리히공대에 박사과정은 없었기에 옆에있던 취리히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음)
1905년에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하지만 그도 양자역학은...
이게 왜 이러케 되는데염?
아무튼 그럼
이게 양자역학 아님?
가방끈이 짧아서 진짜 이런건지 궁금함ㅋ
아인슈타인이 이정도면 어른인슈타인은 얼마나 대단했을까..
독일인이니까 독일말장난을 해야지.
쯔바이슈타인이겠지.
별로다
쯔바이슈타인이나 드라이슈타인이라고 했으면 ㅇㅈ했음
하지만 존 폰 노이만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특이점 그 자체
광전효과도 개쩌는 거라...
실제론 완벽한 실험을 통한 입증이 안되니까 안 준거
몇번을 말하는데 그당시 사람들은 빠가가 아니라서 일반성대성 이론을 이해 못한게 아니라
실험 검증이 없어서 못 준거임
이건 아맞다가 아니라 노벨상은 증명없는 이론에 상 안준다
당시 기술력으로 증명이 안되서 주긴줘야겠는데 광양자설로 준거
오해하게 써놨네 기레기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