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본 국내 문서

상담건수 검사수 감염자수 검사율% 거부율% 거부율순위

*말이 좋아서 상담건수지 의심증상자 신고건수입니다.

1.도쿄 41,105명

2.사이타마 31,111명

3.오사카 29,098명

4.카나가와 21,310명

5.홋카이도 18,944명

6.히로시마 16,657명

7.후쿠오카 14,318명

8.치바 13,950명

9.시즈오카 11,892명

10.효고 10,959명

47개현 합계 31만 3475명

47개현 평균 6,670명

일본은 한국과 같이 1월 중순에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확진자를 분리, 관리했습니다. 그런데도 1만명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올림픽을 이유로 대처도 아닌 방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는 크루즈선을 포함해 8800여명대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확진자가 61만명을 넘었습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주장은 불가능한 통계입니다.

거기다 일본은 확진자도 보험을 통해 검사를 받았다면 확진자수 통계에서 뺍니다. 저 8800명에는 포함 안시킨겁니다.

최소 정말 최소로 실제 감염수가 3,40만명일 것으로 추산됩니다. 일본인 특유 성향을 보면 의심증상을 센터에 신고 안한 사람들도 분명 많습니다. 알려지면 직장, 자영업 등 생업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확진자도 동선 진술을 잘 안합니다.

사망자가 적은 이유는 기초질환이나 지병이 있다면 그걸로 잡습니다. 폐렴 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전 일본인 남성확진자가 전염시키겠다면서 술집 돌아다녔던 그 빌런도 결국 사망했는데 코로나가 아닌 지병으로 사망자 통계에서 뺐습니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경증상자와 무증상자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겠죠. 일본에 가족, 지인, 친구 분들 있으면 그냥 빨리 한국으로 들어오라고 하세요.

요약. 일본 레알 좆데스요

그리고 지들이 말하던 한국의 의료붕괴는 정작 자신들을 말하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