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무표정 (The Great Stone Face)
버스터 키튼
찰리채플린과 함께 무성영화를 이끈 전설.
모두 대역이나 CG없이 직접 소화한 장면들.
후에 수많은 액션배우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함.
CG는 커녕 안전장치도 없던 시절이라..
진짜 목숨 걸고 촬영함..
마지막에서 두번째는 도대체 어떻게 한 걸까요?
저러고 몸이 남아나셨으려나? ㄷㄷ
버스터 키튼
찰리채플린과 함께 무성영화를 이끈 전설.
모두 대역이나 CG없이 직접 소화한 장면들.
후에 수많은 액션배우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함.
CG는 커녕 안전장치도 없던 시절이라..
진짜 목숨 걸고 촬영함..
마지막에서 두번째는 도대체 어떻게 한 걸까요?
저러고 몸이 남아나셨으려나? ㄷㄷ
목숨걸고 영화찍는 성룡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니 뭐. ㄷㄷ
이분 서프라이즈에서 다뤘었는데..되게 불행했다고..본인은 스턴트맨으로 규정되는걸 싫어했다고
위대하다는 말이 나올만 하네.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
저 공중에 뜨는것도 진짜인가요?ㄷㄷ
진짜 저 건물 무너지는 장면은 볼 때마다 ㅎㄷㄷ
약간이라도 오차 있으면 즉사;;;;;;;;;;;;;
톰 크투즈도 두수 접을듯 ㅎㄷㄷ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놀라운 건 스턴트가 아니라
영화감독으로서의 역량.
스턴트로 향해가는 내러티브와 아이디어도 대단함.
연출력도 좋음.
연기는 뭐 표정이 하나뿐이라...
와우..
목숨이 몇개였던건지 ㄷ
원피스 라피트?
하나하나 다 미쳤는데요...
대단하네
와 정말 대단하네요~
보고만 있어도 오금이 지리네요.ㄷㄷ
몇몇 장면은 지금도 오마쥬한 장면들이 많네요
진짜 존경해야할 분입니다.
다른 장면에 비하면 마지막에서 두 번째는 오히려 난이도가 약한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방회전낙법 연속 두 번 들어가면 되는 거라....물론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요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하는데
알렉시오스가 요기잉네
성룡이 나올 줄....
카메라 기법을 이용했네요.. 첫번째는 매우 느린속도로 기차가 움직이고, 실제 나무막대 던질때의 기차는 거의 멈춰선 수준.. 저렇게 촬영해서 빨리 감기 했네요..
[리플수정]두번째도 마찬가지로 기차가 엄청 느리게 움직이는거 촬영하고 빨리감은거고, 4번째도 기차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인 속도에서 카메라가 주인공과 같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기차에 접근해서 마치 움직이는 기차를 통과하는 것처럼 시각적 효과를 부여했네요
세번째 차량씬도 스트링 같은거 사용하고, 차량은 매우 천천히 움직이면서 촬영했겠네요, 실제로 저렇게 하면 100이면 100 다 어깨 나가죠... 마지막도 마찬가지로 기차 느리게 움직이게 하고 촬영한 후 빨리감기
파랑보라// 오우 아만보라고 저는 봐도 모르는거였는데요 ㅋㅋㅋ
이분 빌딩 난간인가 창틀에서 왔다갔다 하던거도 얼핏기억나는데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때 준비하면서 이분 움직임 연구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