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수상의 패기.jpeg

선진국은 다 죽었다.ㅋㅋㅋㅋ

목위에 달고 있는건 장식용이 아닐텐데
생각 좀 하고 살자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난 대빵이니깐 괜찮아 정신은
정으니 정신인데 ㅉㅉㅉ

캐나다도 터졌던데 ㄷ

글쓴이님. 캐나다 지역간 통행통제 한다는 거 확실한 정보맞습니까? 난 캐나다 내에서 살아도 그런 정보 들어본 적이 없는데? 흔히 별장(컨츄리 하우스)는 아주 외각(시골)에 위치해 인적도 드물고, 이동수단은 개인 자가용이 다인데. 사람들 이랑 접촉 할 확률이 원레 자기가 있던 곳 보다 훨씬 적은 곳일텐데...이렇게 앞뒤 사정 모르고 글 막 적어도 되는 겁니까?별게 다 욕 얻어 처 먹을 거리네요. 지금 캐나다 내에서는 개인혹은 가정당 한달 $2000불을 9월까지 지원 하고 있고, 노동자 보험 이란 국가 서비스로 달달이 지원도 하고 있으며, 달달이 혹은 분기별로 받는 차일드 베네핏도 최대 $800불 까지 추가로 더 주면서 국민들 지원하고 있는 사항에다가. 총리 와이프는 최근에 코로나 확진받은 적이 있는데....대가리 총 맞지 않은 이상 병신짓 하겠습니까??? 너무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아니신가 싶어 글 적습니다.
의료적인 측면에서 캐나다가 한국처럼 대처를 해 갈리는 만무한 실정이라,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 이고. 국경은 봉쇠한 상태인데, 캐나다 내에서 지역간 이동에 경찰이 지키고 있단 소식은 님한테 처음 듣네요. 캐나다가 무슨 프랑스도 아니고, 그정도로 미개한 나리 아닙니다. 너무 색 안경끼고 보시지 마시길. 제가 봤을땐 최대한 캐나다 정부는 한국만큼이나 국민들 안심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혹은 이스터에 가족이랑 자기 자가용으로 별장 다녀 온거 가지고 욕먹어야 될 정도로 큰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제 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