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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유도부 여중생에게 폭행당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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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정상이라 다행
하나는 정상이라 다행
그냥 소설이기를..
대체 뭘 도와달라는 거지?
남편이 자식과 아내하나 어찌 못하나?
갑갑하네.
나 같으면 이혼하자고 집안을 뒤집어 놨을 거다.
에휴 그어머니에 그아들이네요
세상사 뭣같아도 다참고
사는데 내가족 건드리는건 못참지.
이혼이 도와드리는 거 같네요...주작이길...
햐~~~이거 이혼을 고민해봐야 할텐데요
아내는 답이 없네요.. 아들은 아직 어리니깐 자식교육은 아버지가 시키세요. 단호하게 혼내세요...부인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 다큰 어른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와 ㅆㅂ 저런년이랑 어찌 사냐? ㅠ 진심 근처면 소주한잔 기울이고 싶다
ㄷㄷㄷㄷㄷ
16살,,애새끼나,, 그짓을 또 가서 하는 애미년이나,, 똑같은데,,, 그거 하나 제대로 훈육 못해서 글 올려싸는
남편 새끼나 셋다 답없는 집안,,,,16년동안이나 그런 새끼들이란걸 몰랐다고?
남편이란 새끼가? 주작 아니면 다 똑같은 것들,,
남편은 정상이라 그나마 다행...
요약 : 가족들중 남편만 정상
쳐맞을짓을 해서 쳐맞은건데 혹시 무슨 문제라도!?
아들이 뭐 보고 배웠겠냐...
남편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