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특성상 사람들하고 대화할 일이 참으로 많은데
오늘은 유독 말씀이 긴 분들과의 시간이 많았네요
말하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반나절동안 듣기만 하는것도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태그: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행복해하는, 사람들
https://cohabe.com/sisa/1426057
오늘은 차분하게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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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란게 남의 말 들어주기 같아요. ㅋ
맞습니다...듣기를 잘해야 성공 합니다.
그러나 남의 말 중간에 말끊고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는 지적질을 해 주어야 합니다.
듣기를 말하기보다 잘하라고 신이 두 귀와 한 입을 우리에게 준 거라고 믿습니다. 독불장군님은 신의 뜻에 따라 정말 잘 살고 계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