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가에서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지만 규모가 작아서 대세에 큰 영향을 주긴 힘들껍니다.
정점은 찍었고 고점구간도 어느 정도 통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부터 감소추세 보일꺼고 5월부터는 많은 나라들이 생산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들어갈 수 있겠네요.
스페인은 벌써 봉쇄를 풀었다고 하는데 쫌 이른 결정 같습니다만.. 단순 숫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고려해서 내린 판단이겠죠 뭐.
전국민의 절반이 걸린다는 둥 최악의 상황으로 갈 일은 없어 보이네요.
감소한다고 했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 천명이면 우리나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숫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