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고이 모셔둔 D700! 연사라고는 써본적도 없고 살짝 살짝 찍어서 이제 막 4만5천 컷 넘은 진짜 소장 하려고 마음먹은 바디 인데요. D3와 함께 브라운톤 진짜 잘먹는 바디라서 애지 중지 아끼던 녀석입니다. 50mm 하나면 어디가도 손색이 없는 사진을 뽑아 줬는데~ 우락부락 라인이 니콘 스러운 바디라 진짜 이쁜데~ 중고 장터에 올리려고 증명 사진 찍다보니 아쉬움에 주저리 주저리 한번 해봅니다. 망할 코로나!!!!!!!!!!
댓글
[A7m2]joshua2020/04/11 12:27
10년 넘은 바디지만 디자인은 지금 봐도 멋지네요
::유리멘탈::2020/04/11 12:28
디자인은 진짜 이뻐요. 특히 50mm 단랜즈와의 조합은 지금도 최고죠!
글올리는 지금도 팔지 말지 갈팡 질팡 하네요. ㅜㅜ
10년 넘은 바디지만 디자인은 지금 봐도 멋지네요
디자인은 진짜 이뻐요. 특히 50mm 단랜즈와의 조합은 지금도 최고죠!
글올리는 지금도 팔지 말지 갈팡 질팡 하네요. ㅜㅜ
으아...진짜 명기 칠백이..
지금봐도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근데 정말깨끗히 쓰셨네요~~
칠백이 다시 쓰고 싶네요ㅠㅠ
칠백이♡
연사없이 45천컷이면
엄청 쓰셨네요
700이 나온 시기가...^^;;
중고장터에도 예술작품으로 올리시는 클라스 ㄷㄷㄷ
망사도 작품 클라스로 올리시는 분이...ㄷㄷㄷ
칠백이 디자인은 진짜 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