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2만 3대째사면서 길라X이랑 JJX였나 두군데만 써보다가
이번에 새로운업체꺼 사봤는데
이렇게 남네요
그냥 안맞는데로 쓰자 구찮다하다가 후기에 안맞는다고 남겼더니 연락오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다맞다는데 저만 안맞는다고 한다고..;;
가운데 맞춰붙이면 좋을꺼라고하시네요
다른제품 많이써봤지만 저거 가운데에 붙이면 사이드부분 사방이 다남는데 뭔소용인가 싶고
그냥 이런필름은 메이져업체꺼 사는게 맞는거같네요
이렇게 안맞는경우는 첨보네요 제가 써본 다른 두제품은 소니정품필름처럼 딱맞는데;;
음.. 제것도 힐링쉴드 비싼건데.. 저정도에요.
보니까 쫌 한쪽 구석에 너무 딱 붙이신거 같아요 ㅎㅎ 제것도 코너에서 약 0.5밀리 정도?? 씩 다 떨어져있어요.
힐링쉴드껏도 너무 붙이니까 한쪽이 휑 남더라구요 ㅎㅎ
약간 여유있게 출시되나봐여
제가 지금껏샀던곳은 딱맞거든요
a7시리즈가 액정이 칠벗겨짐이 심해서
캐논시리즈도 그렇고 지금껏 저렇게 안맞는건 처음써봤어요
사이드가 까지기 젤쉬운데 가운데에 맞춰붙이면 무슨소용인가 싶구요;
어디 회사꺼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썼던 힐링쉴드도 약간 남긴했어요..
사실 딱 맞는게 편한건 맞는거 같애요ㅜ 그래야 붙이기 편한 ㅜㅜ
힐링쉴드도 약간 남아서 평행하기 붙이기가 힘들어서 계속 실패해서 결국 업체가서맡겼었어요 ㅠ
네 딱맞아야 붙이고 쉽고 좋은데;
요즘 핸드폰액정들은 풀커버도 되잖아요..
이액정판매업체는 풀커버글라스처럼 설명은하고 저래 많이 남네요
아 ㅠ 예전에 강화유리 붙여본적 있는데.. 모서리 닿으니까 퍽하고 깨지더라구요 ㅜ 말은 강화유리인데..오히려 필름이 더 나은것 같아요
저는 a마운트던 e마운트던 카메라 액정에 붙이는건 죄다 조금씩 남더라구요...
뭐 좀 남아도, 그냥 아무 생각 없었던터라... 신경 안쓰고 있긴한데,
업체에서 '다른 사람들은 맞는데 당신만 안맞는다고 한다' 고 말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ㄷㄷㄷ
넹 ㅎㅎ;; 안맞아도 이정도 많이 남을줄은 몰랐네요
JJX나 GGX껀 소니 정품처럼 딱맞아떨어지게 만들던데
그정도까진 안바래도 이건 좀많이남네요
수많은 액정보호필름을 붙였는데 지극히 정상 아닌가요? 저것보다 크면 오히려 붙이기 힘들어요. 한쪽 모서리에서 웬만큼 정확하게 맞추지 않는 이상 다른 쪽에서 틀어져서ㄷ
카메라는 아니지만 스마트폰 액정을 직원들 갖고오면 자주 붙여주거든요
붙이기 전에 제품이 다 다르기에 폰에 한번 대 봐요
어디가 좁고 남는지를 봐야 붙일때 알맞게 붙일수 있어서요
붙이기전에 한번만 붙여보셨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저 정도면 맞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글쎄요....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요즘 액정들은 사실 기스도 잘 안나서 전 그냥 필름은 안붙이고 살다보니 뭐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꼼꼼하게 잘 붙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