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전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발이 묶인 이 상황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국가들이 정부가 나서서
한국 교민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이렇게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었습니까?
코로나로 전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발이 묶인 이 상황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국가들이 정부가 나서서
한국 교민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이렇게 자랑스러운 순간이 있었습니까?
음.. 원정 59호?
글 추천합니다.
다만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모두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하나만 얘기하자면 광개토태왕때요.
그동안 아무것도 아니었던 나라, 민족이 아니라
원래부터 위대한 나라와 민족이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민족주의자이자 보수주의자라서 불편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단, 민족주의자라해서 인종차별주의자인 것은 아닙니다.
없었음!!!
지금은 키트가 무기
키트 받을라고 줄서는거임
비공개된 감영병 대응 메뉴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