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스토리도, 특별한 테크닉도 없는..진짜 아~무 생각없는 셔터질............그냥 그런거 있잖아요~의미없지만... 어찌보면 맘이 편할때 찍었던 사진이 보고싶은 그런날...장사 마감하니 편안~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진도 편안한 느낌이 좋네요 ^^
소나무님도 수고 많으셨어용!!
아무 생각 없이 찍지만 본능적인 감각이 넘사벽 ㅠㅠ
멋지네요:)
헐;;; 구라가 넘사벽!!
오늘따라 유독 그리우신가 봅니다~ㅜㅡ
말씀 듣고 사진보니 우울하고 고독한 느낌으로 와 닿네요 ㅜㅡ
그런가 봅니다...
뱅기 티켓팅 해놓은 날짜는 다가오고...
캔슬되면... ㅜㅜ
무보정은 아닐테지만.. D3 JPG로 찍으신 거죠? 내공이 어마어마하십니다.
전 RAW로 찍어서 라룸에 제가 셋팅해둔 상태에서 화밸만 살짝잡고 JPG로 뽑아요~
뭐... 보정 할줄도 모르구여;; ㄸㄸㄸㄸ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확실히 저는 형님힌테 욕좀 묵어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