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6-00027753-tokaiv-soci
상황 뻔히 알면서도 입학식
부모는 그저 '행복해서 좋았다'
순간의 행복을 위해 자기 자식의 평생을 걸었네.
https://cohabe.com/sisa/14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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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됐다데시마시다
닥쳐병신아 어디벌레새끼가 자꾸 겨나오노
이제 다시 시작이다
코로나의 봄이여
자식 걱정을 안하는 부모
마스크 똑바로 안쓰는애들이 보이네
애들이 뭔죄여...........
불쌍한 저 어린것들...ㅉㅉㅉ
자랑스러운 순간이
후회의 순간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