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할인행사한다하면 코로나건 일본불매건관심없고 그냥 득달같이 살려고함.명품도 할인한다하면 평소엔 엄두도 못내다가 할인이라는 단어에 무리해서라도 구입하고 특히 아울렛이나 외국한번 나갈때 면세점에서 비싼거 좋은가격 싸게샀다고 자기위로해줌.굳이 안사도되는것도 싸다는 말에 취해서 몇시간 줄도 서슴치않음.거지들 특징은 집은작은데 싼맛에 산 물건들에쓸데없는 물건들만 가득넘침.
맞는듯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무뇌충들 아오 .
삼성전자 주식도 6개월전에는 안사다가 갑자기 떨어졌다니까 지금은 꼭 사야할것처럼 덤빔.
유니는 양말 주던때인가;;유니에서 줄설일이 뭐있다고 저리섰는지..
저도 그때 욕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로 나왔어요. 양말 등 사은품 주고 여러 시도를 했는데 그 이후 회복이 안 됨ㅋ 먹고 튀기?
17년 9월 사진들고와서 왠 어그로
옛다. 작년 11월도 봐라
이제 중산층과 상류층의 특징도 알려주세요
친일파 놈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제발 좀 그만합시다
시간이 아깝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