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육군 장병 4명이 도하 훈련도중 배가 뒤집혀 익사하는 사고가 생겼었는데
그 사고의 6년후 밝혀진 진실
구명조끼는 배쪽 부력이 높고 등쪽 부력이 낮게 해서
물에 빠진 사람의 얼굴이 수면 밖으로 나와서 숨을 쉴수 있도록 하는게 일반적
그런데 육군 요구해서 만든 구명조끼는 도하 도중
물에서 사격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배쪽 부력을 낮추고 등쪽 부력을 높인 형태
그 때문에 휩쓸린 장병들은 물 밖으로 얼굴이 나오기 힘들었고 이로 인해 사망
군에서는 이 사실을 감추고 등쪽의 부력을 낮추고 배쪽 부력을 높인 구명조끼로 서서히 바꾸고 있었음
물에서 사격을 왜 해
빨리 물밖 나와서 사격해야지
저 구명조끼 요구한 새끼들 분명 아무런 책임도안지겠지 ㅅㅂ
물에서 사격 ㅋㅋㅋㅋㅋ
총열하고 기관부에 물 들어가면 애초에 제대로 사격도 안 될텐데 수중사격 운운하는 꼴이...
'서서히'
물에서 사격을 왜 해
빨리 물밖 나와서 사격해야지
물에서 사격 ㅋㅋㅋㅋㅋ
'서서히'
ㅅㅂ... ↗같은놈들
배그도 물에서는 사격 안되는데....
총열하고 기관부에 물 들어가면 애초에 제대로 사격도 안 될텐데 수중사격 운운하는 꼴이...
저 구명조끼 요구한 새끼들 분명 아무런 책임도안지겠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