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둘사이에서 분쟁을 일으킬수 있는 물건
사소한 분쟁으로도 호드를 없애자고 전쟁하자 하며 말할것 같은 인물들
이 둘을 조율해가며 왕의 자격을 증명할수 있는 인물
잘 다뤘으면 타당성을 나타낼수 있었던 사건
누가 봐도 둘 사이에서 장난질 했을것 같은 인물
이 모든걸 그냥 버림
누가 봐도 둘사이에서 분쟁을 일으킬수 있는 물건
사소한 분쟁으로도 호드를 없애자고 전쟁하자 하며 말할것 같은 인물들
이 둘을 조율해가며 왕의 자격을 증명할수 있는 인물
잘 다뤘으면 타당성을 나타낼수 있었던 사건
누가 봐도 둘 사이에서 장난질 했을것 같은 인물
이 모든걸 그냥 버림
블쟈는 이미 망했어
기대하지말자
이전작 때문에 sss급 상황이 아니었다는건 인정하지만
이 시발 아무리 그래도 뭐하나는 살렸어야지
어떻게 저 많은 소재들 속에서 하나를 못건져 시발
유저 적대적 운영하기로 작정을 했는지 시발 호드는 아예 악역으로 박아두고서 시작하는 꼬라지 보고 할 말을 잃었다
플레이어도 아제로스 용사니 뭐니 ㅈㄹ하지만 느껴지는건 걍 아제라이트 목걸이 장식대일뿐
블쟈는 이미 망했어
기대하지말자
이전작 때문에 sss급 상황이 아니었다는건 인정하지만
이 시발 아무리 그래도 뭐하나는 살렸어야지
어떻게 저 많은 소재들 속에서 하나를 못건져 시발
유저 적대적 운영하기로 작정을 했는지 시발 호드는 아예 악역으로 박아두고서 시작하는 꼬라지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쌍검잡이 따위에게 뭘 기대해?
플레이어도 아제로스 용사니 뭐니 ㅈㄹ하지만 느껴지는건 걍 아제라이트 목걸이 장식대일뿐
누가 봐도 분쟁을 유발한 인간
그냥 격아는 골든 자캐딸 그 이상도 아님
진짜 본인이 제이나라고 믿고있는듯
시발 제이나 설정 왜 바꾼지가 의문이야 그냥 그대로 하고 가로쉬 이후 과거 일을 후회하고 있다 라고 하면 되는데
한 번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했다가
바구니가 찢어지기는 커녕
바구니를 잊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