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옆 아파트에 사는 직장인 이모(54)씨는 "휴일 내내 제대로 쉬질 못했다. 출근길 아침부터 욕설까지 듣게되니 불쾌하더라. 4개월간 집회한다고 신고했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걱정이다"라고 하소연했다.
사저 앞 빌라에서 거주하는 초등학생 김상우(13)군은 "어제 종일 시끄러워서 싫었다.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친구들이 저보고 조심하래요. 동네가 망한 거 같아요"라고 말한 뒤 서둘러 등교했다.
불쌍한 삼성동 초딩 ㅠㅠ
사저 옆 아파트에 사는 직장인 이모(54)씨는 "휴일 내내 제대로 쉬질 못했다. 출근길 아침부터 욕설까지 듣게되니 불쾌하더라. 4개월간 집회한다고 신고했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걱정이다"라고 하소연했다.
사저 앞 빌라에서 거주하는 초등학생 김상우(13)군은 "어제 종일 시끄러워서 싫었다.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친구들이 저보고 조심하래요. 동네가 망한 거 같아요"라고 말한 뒤 서둘러 등교했다.
불쌍한 삼성동 초딩 ㅠㅠ
힘드시겠습니다
위로를.....
하...고년
가는데 마다 민폐네
삼릉초등학교는 제대로 수업이 가능할가 걱정스럽더군요..
하아..고것 참 삼재같은 년일세!
어딜가나 피해를 주는 18년
아 판사님 주어는 없습니다.
동네를 망하게 하지말고 깜빵을 망하게 해보자
구미나 달성군 한적하고 공기좋은 곳 가서 살지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
마약반응 검사를 실시하라
결국엔 박정희의 모든 거짓 신화를
싸그리 말아 잡수시겠군.
동네에 깡패두목오면서 동네가 깡패소굴이 되었네 어쩌나
4개월 필요 없다.
일주일 안에 구속!
가는곳마다 카오스네요.
학교 뒷문 바로앞에 살던데... 진짜 여러모로 민폐네요
역병의 닭이구먼
아니 근데 박근혜씨는 자기집 주변에서 시끌시끌할텐데 그만하라고 안하나요??
드라마소리 높혀놓고 사는건가???
아님 그 집에 없나?
어른들은 그렇다 치더라고 정말 어린애들이 4개월 내내 동네에서 거친 집회장면을 목격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인 것 같다. 어르신들이 우아하고 품위있게 집회 진행하시길 기대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 같고.... 에구....
출국금지. 각종 의약품 오남용에대한 반응검사 실시해야하는거 아님?
누가봐도 '그들'만의 '한 사람'을 위한 리그인데... 주변 사람들만 피해를 보네요. 어휴... 진짜 끝까지.
구속이 답이다.
한사람 한사람이 민원을 넣으면 그것또한 해결의 실마리가 될듯?
일단 공무원들은 민원에 약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