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 계좌에서는 아무런 단서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진술이나 간접 증거를 통해서 엮어보자,
그래서, 예컨대 이철씨가 '의자 위에 돈놓고 나왔다'라고 하든가, '어디 도로에서 차 세우고 트렁크에
돈 실어줬다'고 이렇게 말했으면, 저는 한명숙 전총리처럼 딱 엮여들어가는 거예요.
한명숙 총리도 아무 물적 증거가 없었어요.
그리고 모사장이 검찰에서의 진술을 법정에서 다 뒤엎었고요, 검찰은 돈이 전달됐다는 시간이나 장소를 특정 못했어요.
그런데도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 판결이 났거든요.
그게 그렇게 가는 거죠. 진술 하나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촉새 쫄리긴하나봐 살살 약파네
안자고 뭐하노
이동네 최고 병신
너같은 애들때문에...슬퍼
뭐냐? 약파냐? 매국자시퀴
명숙이누나 받은 수표 동생 전세자금으로 쓴게 실수네
니네 에미넴이 너 싸지른게 실수네
좃같은년놈들이 물고빨고해서 더 좃같은걸 싸지른다더니만
2계정이냐? 위에꺼랑같은시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