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화소수 차이와 앞으로 추세

화질을 결정짓는것은,, 여러요소가있고,,, 단순 모든 기능이 같고,, 화소가 높다고 한다면,,
그건,, 화질의차이가 아니라,, 이미지를 안깨지고 크게 확대해서 얼마나 크게 뽑을 수 있으냐의 차이 입니다..
카메라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는 매우다양해서 꼭 화소 높다고,, 비싼게 아닙니다..
판형이 깡페라고,, 이미지 센서 자체 크기 자체가 차이가 많이나서,,핸드폰 1억화소라해도,,
풀프레임 dslr카메라에 못따라갑니다..
다시말하지만,, 2000만화소냐 3000만화소냐의 차이는 이미지를 얼마나 키워서 뽑을수 있느냐의 차이 입니다..
크게 사진을 뽑을일 없으면,, 일반인 분들은 2000만화소카메라도 차고 넘칩니다..
사실, 더 이상도, 별필요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dslr은 몇기 더 나오다가,, 미러리스가 대세인지라,, dslr은 단종되지 않을까 하고, 미러리스가 dslr을 대신해서 자리잡을것같습니다. 화소수 경쟁하다,, 1억화소쯤 정점을 찍고,, 판형의 한계를 느끼고,, 풀프레임,, 이상의 중형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중형 미러리스 전문가 용으로 카메라 시장이 변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폰카가 판형이 커지는 추세로 가겠죠! 그래야 메모리나 이미지센서 회사가 돈 벌겠죠.

이미지 센서 크기가 다르죠. 화소수가 많다고 절대적으로 좋은 건 또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