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걔가 그린 그림인데
그림을 모르는 제가 봤을때는 잘그린거같은데
전문가들이 봤을땐 좀 아닌가보네요
학장이 미술가보다는 건축가나 되라그랬다는데
애가 술마시면서 막 울더군요 ㅠㅠ
애가 동물을 사랑하는 심성이 여린 친구거든요
근데 걔랑 술마시다보니까 얼굴이 좀 밋밋한거같아서
콧수염을 길러보는건 어떠냐고 조언해줬어요 ㅎㅎ
찰리채플린처럼 개성있는 수염 멋있잖아요
이게 걔가 그린 그림인데
그림을 모르는 제가 봤을때는 잘그린거같은데
전문가들이 봤을땐 좀 아닌가보네요
학장이 미술가보다는 건축가나 되라그랬다는데
애가 술마시면서 막 울더군요 ㅠㅠ
애가 동물을 사랑하는 심성이 여린 친구거든요
근데 걔랑 술마시다보니까 얼굴이 좀 밋밋한거같아서
콧수염을 길러보는건 어떠냐고 조언해줬어요 ㅎㅎ
찰리채플린처럼 개성있는 수염 멋있잖아요
세계를 위해 친구를 죽여!
죽여 너라도
차라리 정치쪽으로 가보는게 어때요?
미대지망생 김히틀러
요즘 젊은것들은,,, 환쟁이나 하려고 하고,,, 쯧,,,쯔,,,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해봐야 나라 소중 한 줄 알지,,,,
그린놈 수준이;
세계를 위해 친구를 죽여!
그다음은 사회주의 계열 우익 정당이 있는 맥주집에 잠입하는거고?
미대지망생 김히틀러
히틀러 그림 보진 못했지만 이건 건축쪽이 더 어울리는거 같은 느낌이긴 하네
친구한테 그림도 못그리는데 입대나 하라고 하셈
죽여 너라도
차라리 정치쪽으로 가보는게 어때요?
이 사악한 놈
음. 사회 생활좀 잘하게 당에 가입하는건 어때
당장 발터들고 찾아가
정치 잘할거같은데
요즘 젊은것들은,,, 환쟁이나 하려고 하고,,, 쯧,,,쯔,,,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해봐야 나라 소중 한 줄 알지,,,,
?!
약간의 시간왜곡 현상이 보이는데
타임패트롤 출덩이다
Fact) 히틀러와 찰리 채플린은 89년생 동갑이다. 물론 188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