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대학 2학기 수강신청 안내가 떴습니다~

가격 보시면 영리 목적은 아닌걸 아실겁니다 ^^;;
여력 되시고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한번 해보시라는 정보차원에서 올리는 겁니다~
그리고 게시판마다 올리는 건 제가 그 포럼 유저입니다 ^^;;
캐논 니콘 올림푸스 펜탁스 소니 씁니다;;;;;;;

가격보고 댓글 답니다. 단돈 5천원을 받아도 수강료로 지급되는건 엄연히 영리목적입니다.

저는 관계자라 친다고 하고,
님이 하시는 일은 뭔지는 모르겠으나
사진이 배우고는 싶으나 기회가 안되는 분들이 있으면 한번 배워보라는 취지에서 올리는겁니다..
시간당 2500꼴 이에요..
저게 통상적인 수강료는 아니죠..

20명이 수강하면 한강좌의 백만원짜리, 강사입장에서는 열심히 광고해서 인원만 꽉 채우면 시급 5만원짜리인데요. 계산 참 특이하게 하시네요. 그렇게 계산하면 광고인게 광고가 아닌게 되나요?
입장 바꿔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게시판마다 돈받는 사진 강좌 올리면 그걸 광고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게사판마다 다 올렷다면 광고죠 저는 제가 유저이고 활동하는 게시판만 올렸는데요..
(후지는 관심있고 곧 유저가 될거라 올렸습니다만..)
보니까 캐논에 글 세개 올리신게 다이고,
다른 포럼엔 글 하나 올린 적도 없으신 듯 한데..
이렇게 광분하시는걸 보면 님이 관련업계 종사자이신 듯 합니다..
릴렉스 하시길, 얼마나 타격이 크신지는 모르겠지만요..

게시판 한두곳에 쓴것도 아니고 여러 곳에 돌아다니며 복붙하고 활동하지도 않는 게시판에 올리면 누가 봐도 광고죠? 관심있고 곧 유저가 될꺼라 글 쓴다. 광고쟁이 말을 누가 믿나요?
그리고 포럼에 글 3개 쓰고 다른데 글 안쓰면 관련업계 종사자가 되나요? 그게 정말 합리적인 논리로 생각해낸 추론 맞습니까? 혹시 개그맨 아니세요?
차라리 광고 마음대로 못하게 한다고 영업방해로 신고하세요.
보여지는 Fact로만 글 씁시다. 카메라 강좌 수강료가 5만원입니다. 정원이 다 차면 100만원의 강의입니다. 그걸 게시판마다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 광고입니까 광고가 아닙니까?

업체 말고 개인으로 보세요.. 5만이면 부담될 가격은 아니죠..
제가 활동하고 유저인 포럼 이외에 후지 말고 올린 곳은 없습니다..
님이 광고라고 생각하면 광고인 겁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광고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정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