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헌재판결전날 청와대 5단케잌준비한것으로안다

현실인식 상태가..;;한심함.

정규재tv에서 반대시위가 2배 많은걸로 안다 이게 지지자결집 이런 목적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알고 있던거였네요.. ㄷㄷ;

대법원,  헌재 모두 그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믿었던거죠.. 통진당 해산때 그런 의심이 들었어요...

김평우를 비롯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재에서 그리 깽판을 치면서 기각이 아닌 각하까지 주장할  정도로 헌재가 대통령 파면으로 의견이 굳어져 간다는 것은 박근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알았을텐데 박근혜의 망상을 부추기고 지켜주는 측근들만 득실한 듯 하네요.
대리인단측 변호사들도 박근혜를 직접 만나서 솔직한 얘기를 못한 듯한 인상을 풍겼죠.  헌재 출석 문제도 박근혜를 직접 만나서 얘기 못했다는 둥의 변명을 늘어놓던데  참 이해 불가입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한 소리를 하는 사람은 자기 편이라고 하더라도 보지 않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주변에 득실거리는 것들은 굽신거리는 내시랑  아첨꾼 뿐.

아니......... 기각이 되었다고해도..... 지가 탄핵을 당했는데, 케이크질 할 ......... 아휴 시발.......

제정신은 아님

13단으로 했어야 숫자완성인데...

박그네와 친박의원들이 무슨근거로 왜 이리 당당했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모르겠음
뭔가 반드시 통하는 수를 썼다고 생각해서 불안해 했는데... 그게 아니었담 단체로 맛이가 현실파악 능력이 부족한걸까?

대금은 지불했으려나... 기르던 개도 버리고가는마당에 ㅠ

수갑차고 포승줄에 묶여  끌려 다녀봐야 그때서야??
아휴~  욕 하고싶다

주변엔 아첨하는 쓰레기만 한가득이고...
평소 정신 태와 지적 수준으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본인은 죄없고 음해당하고 있으며, 당연히 기각될꺼라 믿었다고 생각됩니다.
저 인간을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을 버리세요. 그러면 저 인간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역시 종필이 형이 사람을 참 정확하게 봤어요.
하긴 본인이 고모부라 옆에서 지켜봤으니 잘 모를리가 없겠죠.
진짜 세상 사람들이 다 no라고 해도, 혼자 yes할 여자임.

민주주의 승리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적힌 발표문
앞으로 유언비어 엄단이라는 검찰의 발표문이
각각 준비되어 있었겠죠
1단   박사모
2단   떡검
3단   떡원
4단   친박 국회
5단   태극기
그리고 그네

진짜 지x하고 자빠졌네요.
그동안 제가 너무 박모씨를 과대평가한거
같군요..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주변인들도 그걸 알고 콩고물 떨어지는걸
먹는 사람들 뿐이었다는걸
씁쓸하네요 참

케이크라.....  똘갱이 아이가...

만에 하나,천에 하나,,,,,기각이 되었어도,,,케익먹어야 하는건가요? 창피한 일이죠,,,,이렇게까지 왔다는게,,진짜,,욕이 육성으로 나오네요,,,

잠깐, 그럼 그 식단의 잔치국수는...?
원래는 탄핵인용 축하가 아니라 기각 축하용이었던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