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로 출력이 되는건 확인했는데,
USB로도 영상이 출력이 되나요??
이번주에 머리털 나고 네트웍 온라인-강의란걸 반 강제로 하게 되었는데
윈도우컴엔 HDMI 가 있어 그걸로 하면 좋겠는데
맥(Mac)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데, 사용중인 맥(Mac)은 HDMI 단자가 없고 맥은 있다해도 출력만 있는걸로 압니다.
이것,저것 안된다면 HDMI 컨버터를 구입 할까 합니다.
https://cohabe.com/sisa/1404202
Z6, Z7 USB 로 영상출력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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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그렇죠??
USB-C 케이블을 3개를 바꿔 이것, 저것 시도해봤는데 안되네요..ㅠ
안되요. 그건 데이터 전송 및 충전 용도에요~
네... 혹시나 해서 검색하고 전화문의까지 해봤는데 말씀 하신것 처럼 데이트 전송 목적으로 장착된거 였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출력되는건 아니지만 테더링을 이용하시면 라이브뷰와 설정변경은 됩니다.
단점(?)은 캡쳐원 프로버전을 구매하셔야된다는거고요.... 가급적 테터툴즈 등의 연장선을 구매하셔야 편합니다.
아 그런것도 있군요~~
혹시,,, HDMI 컨버터 대략 15만원대 제품을 사용하는것과 말씀 하신 방법중 어떤게 좋을까요??
기업체 대상 동시 강의(전국지역) 관계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라
유튜브에 방송이 가능한 셋팅 때문에 어제 요청받고 오늘 최대한 빨리 장비까지 구축완성 해 보려구요.
캡쳐원 라이브뷰로는 원하시는 강의는 사용에 맞지 않을겁니다. 유튜브 라이브로 하신다면 그냥 웹캠이 낫습니다...배터리 생각을 하시면 지금의 장비는 많이 번거롭습니다
본문에 있는 윈도우 컴에 있는 HDMI도 출력만 되고요.
당연히 맥도 단순히 HDMI 컨버터로는 안되고,(출력만 됩니다...)
하시려면 "캡쳐보드" 라는걸 이용해야 하고요
에버미디어 캡쳐보드가 유명한데, 맥에서 될지는 모르겠어요. 알아보셔야할듯.
캡쳐보드와 테더링 라이브뷰는 각기 장단점이 다릅니다.
캡쳐보드는 거의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녹화로 영상 데이터로 만들기 쉬운 반면, 영상 출력 포맷을 이용합니다. 그러니까 최대 4K 사이즈의 화상을 최종적으로 얻을수 있는것이죠.
테더링은 캡쳐원에서 테더링 키고 라이브뷰를 켜야하는데, 좀 반응이 느립니다. 대신 테더링 하고 있는 상태에서 촬영버튼 누르면 화상의 원본사이즈 Raw가 바로 PC로 날아오는 장점이 있고요. Raw원본이 넘어오기 때문에 캡쳐원을 통한 보정을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캡쳐원 사용시에는 촬영데이터 넘어오자마자, 원하는 설정값을 프리셋으로 설정하고 불러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장 단점이 명확하고 특징이 명확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이 라이브뷰 영상으로 무엇을 할지 목적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단순히 라이브뷰를 PC상에서 띄우는것만이 목적이라면 캡쳐보드가 나을거고.
보정관련 프로세스까지 필요하면 테더링이 유리할겁니다.
...물론 진리의 둘다 도 있지만요.
소중한 의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번외지만 혹시 z6, z7으로 영상촬영 하실때 어떤 렌즈 주로 많이 쓰세요?^^
전 z6에 2470 f2.8s로 촬영하는데
단레즈를 들여야할지, 1430 f4를 하나 들일지 요즘 고민이 많거든요...^^;;
특별한건 없습니다.
번들렌즈 사용중입니다.
강의땐 F4가 딱 좋은것 같아서요.
어차피 셔속도 1/30 또는 1/60 둘중 하나이고 아사도 왠만한 실내조명에선 500~600?? 정도면 충분해서요^^;
아... 의견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D5_레드레드]Z6은 셋트구입 하고 Z7은 바디만 구입했는데
강의때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 장터에서 번들 추가 구입했었습니다 ㅋ
번들 짱 !!!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