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30103109901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은 30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치되면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가 수사 대상 1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전 비서관은 30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총장이 나에 대한 날치기 기소를 포함해 현재 법을 어기고 있는 게 한둘이 아니다"라며 "그런 문제들이 공수처에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사 개업도 못하게 해야됨 사기친 돈은 다 회수하고 거지 만들어야 된다
윤짜장 감빵 가즈앙~ㅎㅎ
재앙이가 2호인가 그럼..
밥은 먹고 다니냐?
좃은까고 다니냐?
공기아까운 병신버러지가 많아 ㅜㅜ
변호사 개업도 못하게 해야됨 사기친 돈은 다 회수하고 거지 만들어야 된다
원숭이여러분 저에겐 아직도 렉서스 1대가 남아 있습니다.
윤짜장 감빵 가즈앙~ㅎㅎ
매운맛 민주당.
맛있게 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