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인데 뭔 말인지 못 알아듣게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오늘 해가 떠오르고 떠 오르는 해를 보면 희망찬 새해가 밝아 오면 큰 우주가 기다릴것이니 우리 모두가 손을 잡고 나아가면 또 그것이 보람찬 일이 될것이며 밝은 세상이 열릴것이며 더 나아가 건강한 정신 희망찬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바로 이런 리플을 바래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써내려 가는 지금
이순간에도 저희 아버지는 고통스럽게 기침을 하고 계시는데 피눈물이 흐르고 복수를 하고싶지만..
이성의 끈은 그간 안놓았고 앞으로도 사진작가 활동하려면 더 큰 일들을 직면 할거 같아서.. 저 혼자 해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이 힘들게 용기 낸 회원분 에게는 늘 그랬듯이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관심 한번 가져주세요
전 그 관심이 없었고 상처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신뢰를 잃어서
다시는 이런 글은 안쓰려 합니다
나중에.. 사진작가로 인정 받는 그날
회원분들 모두 제 사진전에 초청하고 싶습니다
그때 와서 봐주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제 정말 자야합니다 ..

주의를 환기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면 그것이 또 좋은 기대심과 밝은 정신이 우리 청년들의 미래가 더 나아가서 높이 더 넓은 그러니까 그것이 또 더 큰 가치로 될것이며
머지 않아 그 무언가가 환기 시키게 되니 또 우리가 원하는 기대와 용기가 더 희망찬 그것이 되고 그 누군가가 큰 도움을 줄겁니다

이러지말고
좋은 짤 있으면
올려주세요ㅡㅡ

좋은 짤을 올릴려고 폰 사진첩을 그러니까 큰 기대를 가지고 열어보면 희망찬 그 무언가가 우리를 도와주기는 개뿔 그런거 없어요

ㄷㄷㄷ

댓글을 달을려고 하면 희망찬 키보드질을 하다보면 그러니까 그것이 우리가 더 발전된 국가가 되는 그 무언가가 더 나아가 큰 희망과 도약의 발판이 되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맡은바 정직하게 그런까 그것이 우리에게 좋은 일이 될겁니다

오다가 리플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