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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의 껍데기를 쓰고있어도 백인여자만 옹호하나보군? 그래놓고 평등하길 바라다니.
어떻게 보면 저놈들이 더해
저들에겐 인종차별이 숨쉬듯 당연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인종 차별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거야
보이는 모두가 그렇지만은 않아 다행이지만
아니 탄핵성공한 뉴스로 대한민국을 알리고 싶은데 인종차별로 싸우고있어
그냥 딱 봐도 아내 같은데.. 오히려 가정부라면 더 충격적일 것 같다
(왈칵)
그냥 딱 봐도 아내 같은데.. 오히려 가정부라면 더 충격적일 것 같다
나는 솔직히 가정부쪽으로 봤음 ;;
아무리 생방이라도 저렇게 낮은자세로 움직일 필요없이 빠르게 애들만 업어서 갔으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낮은자세에 애들 손만 붙잡고 가는게 뭐랄까 애들하고 친근감도 없어보이고 .. 그냥 좀 그래보였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
세계에 나가는 뉴스인데 엄마가 '일냈다 큰일났다' 하면서 엄청 당황했다는 느낌이던데
그런가 내가 뭔가 편견이 들어가있나봄 ;
님이 이상한거같은데요. 다른 뉴스도아니고 BBC에서 생방송뉴스인데..;
네가 저 입장에서 생각해봐 존나 급해질껄?
저 입장이면 급해져서 문 빠르게 열고 애들 들춰매고 사라지는건 맞는데 ...뭔가 낮은자세가 좀 그렇네
한국사람이면 애가 엄마라고 하는거 못들을 수가 없을텐데...?
소리 그렇게 크게 안틀고 들어서 쩝
1. 어린 아기가 보행기에 타고 있음.
2. 방송중이라 방해가 안되게 자세를 낮춤.
낮은자세가 이상할 이유가???
음 내 논리회로는
1.아이를 들춰매고 보행기를 빠르게 밀고 간다
2.방송중에 이미 방해가 되었으니 빠르고 신속하게 퇴장하는거
이미 엎질러진물 빠르게 치우자는 그런거임
나도 첨에 보고 가정부인가 생각했는데?
여자와 어린 아이를 봤는데,
딱 피부색도 다르고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데,
가정부라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한 게 아니지.
인종차별이라고 섣불리 말할 순 없어
저도 가정부로 봤음.....
너무 당황하면서 애들을 데리고 가길래~
근데 다시 보니까 애가 '엄마왜~'
하는 소리 듣고 와이프구나 라는 것을 알게됨~
이런거 볼때마다 인류는 성숙한 발전하기에는 한참 멀어보임
양놈들은 베이비 시터 보통 유럽애들 쓸텐데..
씁쓸하구먼..
팝콘이나 먹으면 되는거냐 드응신들 정말
아.... 인종편견.......
페미니스트의 껍데기를 쓰고있어도 백인여자만 옹호하나보군? 그래놓고 평등하길 바라다니.
어떻게 보면 저놈들이 더해
역시 원산지
ㄴㄴ어떻게 봐도 저 놈들이 더 더 함
페미니스트는 당연히 저래야지
아니 탄핵성공한 뉴스로 대한민국을 알리고 싶은데 인종차별로 싸우고있어
아오.....
ㅅㅂ놈들;;;;
어머니가 어려보이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삭은거 아닐까..
저들에겐 인종차별이 숨쉬듯 당연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인종 차별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거야
보이는 모두가 그렇지만은 않아 다행이지만
아 왜!한게 진짜 한국말이였나ㅋㅋㅋㅋ
가서 보니까 븅딱들 총출동했더구만.. 일부러 Nanny 라고 말하면서 어그로 끌던데?
실제로 해외에서 지금 내니어쩌고로 시작해서 "왜 내니라고 생각해?"로 끊임없이 싸우고있음..
국내에선 귀엽다 재밌다인데 현실은 인종편견당하는 씁쓸한 현실
관련 해외 뉴스
:http://www.latimes.com/nation/la-na-bbc-professor-video-asian-wife-nanny-stereotypes-20170310-story.html
결국 그래서 뭐임? 부인이야?
아뇨 베트남 가정부라고 합니다. ㅉ
뭔 소리야 이건 또
이딴 븅시같은색기들때문에 루머가 형성되는거임
난 진짜 기사 보기 전까지는 이런 논란 있는줄도 몰랐음
어찌되었건 당사자들한테 진짜 큰 상처가 될 것 같다..
아내는 아내대로 내가 애들 단속 못 해서 인종차별 당하는구나 할테고 남편은 남편대로 문단속 못해서 사랑하는 아내를 욕보였다고 스스로 자책할듯ㅠㅠ
위 아더 월드
한국어로 번역하는거에 굳이 내니라고 왜 쓰는거지;
영상에서 엄마 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왜 지적을 안 하는거지?
인종차별로 또 한번 폭탄 터질거같다
록산 게이 형 좋아요 눌러주고 싶네
누나야
뿅뿅색끼들 존나많네 저쪽동네도
저거 이제 본인 등판해서 와이프임다 모두 닥쳐주세요하면 낯익은 숲속 동물친구들 또볼듯
저 동네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애들 중에서 '백인 여성'의 인권만 챙기는 애들 존나 많음. 그래서 1981년 벨 훅스가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라는 책으로 기존 페미니즘은 백인여성만 챙기지 흑인/유색인종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하는 책을 냈을 정도.
저기 위에서 유모 운운하는 여자들도 마찬가지임. 저 여자가 억압받고 있네 어쩌네는 다 헛소리고 백인이 아니니까 유모겠거니 하는 상당히 인종차별적인 생각으로 발언하는 거지. 나중에 지적당하니까 저 여자가 억압당해서 그렇게 보였다 하면서 페미니즘적인척 하는 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