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필멸자였던 네놈이 감히 칸 메이커의 의지에 대항 하려는거냐!"
"네 놈이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인간들을 구원할 방법은 없다! 그만 포기해라!"
"어...음 이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의지를 거스르지말고 슬슬 협정을 맺지 않겠느냐? 어.. 잠깐 야! 말 좀 들ㅇ...!"
"개색끼야아아아아!! 그만 하라고오오오오!!"
칸 메이커(였던것)
'그러니까 줄을 잘 서야지 칸메이커 븅신아...'
스토리 전체적으로 보면 아전트 에너지 뽕맞고 회춘해서 막가는 칸 메이커 숙청하려고 사무르 메이커가 둠슬 이용해먹는 그림이지
둠슬이나 새뮤얼이나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인류멸망각이니까
깝칠때가 따로 잇지 멍청한 자식
개미가 자꾸 착하게 살라고 말건다
그리고 쿨하게 떠나는 둠슬레이어
파덜: 새로운 칸 제조중
스토리 전체적으로 보면 아전트 에너지 뽕맞고 회춘해서 막가는 칸 메이커 숙청하려고 사무르 메이커가 둠슬 이용해먹는 그림이지
새뮤얼이 뒤통수친거 때문에 빡쳐서 이터널에서 죽빵한대 갈겨주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밝혀진거 때문에 그것마저도 힘들어짐
둠슬이나 새뮤얼이나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인류멸망각이니까
사무르=세뮤얼이 거의 맞는분위기고 결국 사무르가 머리꼭대기에서 다 판 짜놓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