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조용한 사무실에서
클래식음악과 함께 조용히 멍때리고 있습니다
대중의 관심과 자극적인 떡밥에 목말라 계시는 분들
오늘 밤만큼은 세상과 등지고 조용히 내면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태그: 나, 자신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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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모드이시군요. 어리석은 중생은 떡밥의 달콤함을 피할 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눈팅전문입니다 좀 다양한 사진을 하드에서 올려주세요 아님 하드좀 빌리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악 들은지도 한참 되었네요...
무엇이 그리 바빳는지.ㅠㅠㅠ
조만간 시간 내어서 오디오에 전기좀 먹이고 음악좀 들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