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시장은 이날 오후 제27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치고 퇴정하는 과정에서 이진련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기와 관련한 질타를 듣던 중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라"고 소리친 뒤 쓰러졌고,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향했다.
대구 맘 카페글
권 시장은 이날 오후 제27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치고 퇴정하는 과정에서 이진련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기와 관련한 질타를 듣던 중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라"고 소리친 뒤 쓰러졌고,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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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해보자 실신했나
부검해보자 실신했나
대갈통을 부검해야겠죠? ㅋㅋ
그래도 지지율 70프로
과연 이번 총선에 어떤 영향을 줄까? 팀킬에 한표 드림. ㅋㅋ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이해하시면 큰일납니다.
사람 보고 뽑았으면 진즉 떨어졌겠죠.
장풍 사건이 처음도 아니고
연기도 참 잘하네 ㅋㅋㅋ
ㅎㅎㅎ 장풍이후로....또 한건을....대다나다
그래도 찍어줄거면서 왜 그러셔들
장풍 전과가 있으니 믿을수가있나 ㅋㅋ
아놔 저 ㅂㅅ 새끼 진짜 내가 다 쪽팔리네....
우리가 남이가~
저대로 서너달 푹 쉬면서 안나오면 좋겠네.
저래도 불쌍하다고 뽑아주것지
ㅈㄹ하고 자빠졌네..ㅋㅋ
실신한게 맞는지 뇌부터 열어보자
김성태 배까는거랑 비슷한거죠. 의식이 아주 온전하게 있죠~
발연기 오집니다
100% 쇼
졸라 예의바르네,,,,
실신한 와중에서 두손 가지러니....
부검 해보자.
저도 저 손부터 보엿는데 ...정상인들은 다 보는 가치관이 같나봅니다
한 번한 놈이 두 번은 못할까...
저런넘이 시장질 잘한다고
지지율올려주는 시민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