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유오성이 했던 말

영화 친구 유오성이 한 대사가 어렴풋이 생각나네.
"조질때는 눈만 마주쳐도 오줌을 질금질금 지릴 정도로 아주 반쯤 죽여버려야 된다"
지금 무능하고 뻔뻔한 범죄자 년이랑 그년이랑 같이 붙어 먹는 새끼들 다시는 시발 사회에서 목소리 못내게 정치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죽여버려야 대한민국이 한걸음 더 도약 할수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선진국으로 가느냐 못가느냐의 기로에 있다. 나는 이번 이 좆같은 사태가 일어난게 오히려 다행이라 본다. 우리국민이 지금처럼 정치에 관심갖고 적극적을 행동했던 적이 있었나. 1987년 6월 항쟁이후 근 30년만에 처음이었다.
저런 범죄자년 임기전에 뽑아낸게 그나마 다행이고 국민의식, 정치의식, 정치인들의 의식을 조금이나마 향상 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저년 끌어내린게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하고 앞으로의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결정 될거라본다.
우병우 그새끼부터 모조리 처벌해야하고 척결하고 다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