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

중국도 28일부터 모든 외국인 전면 입국 금지 실행함
관광객들때문이라도 입국허용한다고 하는데
지금 한국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이
제대로 관광하러온 외국인은 없음.
무료검사,무료치료해주니까 도피성 코로나 입국이 많은 상황임.
거기다 전세기까지 내줘서 외국에 있는 교민들도
무제한으로 입국시키고 있고.
또 내국인들은 외국에 여행갔다가 코로나에 걸려서 입국해도
무료 검사,무료 치료 자가 격리비까지 주고
유급격리까지 받으니 유럽이나 미국등
해외여행은 아직도 빈번한 상황임.
한국 국민들과 의료진들은 코로나 잡을려고
미친듯이 노력하고 있고
이제 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요즘 확진자수들 보면 내국인감염보다
내.외국인 해외입국자들 감염자가 더 많을때도 있음.
입국자들 체온검사,증상설문검사,2주간 자가격리 요청
이런건 무증상 감염자들에게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아님.
19살짜리 강남 유학생 확진자처럼 공항을 통과해서
자기 엄마도 확진시키고 제주도를 비롯 온갖 지역을 휘젓고 다녔음
모든 내.외국인 입구자들 자비로 전수검사하거나 강제격리 시키지 않을거면
한달간 내국인 해외여행금지,모든 내.외국인 입국자 자가비용 전수검사 실행등의
조취를 반드시 취해야 함.
무료검사,무료치료등으로 한국이 코로나 감염자들의 도피처가 되면 안됨.
외국에서는 코로나 걸리면 한국으로 입국하라는 말이 빠르게 퍼지고 있음
지금 모든 국민과 의료진들이 코로나 확산을 막을려고
외출을 자제하고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0인 상황에서도 버티고 있음.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들을 피 말려 죽일것인가?
그넘의 관광수입이 얼마나 되길래?
그 깟 관광수입 바라고 전국민을 파산 시키고
국내 기업들을 도산시킬것인가?
중국인 입국금지에도 머뭇거리고 코로나는 독한감기라는 뉴스 뿌리고
코로나는 곧 종식된다면서 맘껏 경제활동하라고 해서
코로나가 이렇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음
하루라도 빨리 내국인 해외여행금지,업무목적이 아닌 외국인 입국자 금지.
이게 힘들면 내.외국인 입국자들 자비로 검사비내고
전수 검사후 입국시켜야 함.
이제 코로나로부터 벗어나서 다시 예전의 활기찬 나라가 되었음 함.
정부는 머뭇거리지말말고 빠른 결단을 내려라.
국민부터 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