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 사망보상금 1억을
무기사라고 기부해주신 어머님이 분통이 터져 대통령 손이라도 붙들고 물어보는데
이 눈빛보세요 눈빛
저 표정이랑 눈빛은 국밥집에서 양파 다듬고 있는 국밥집 아줌마가 여러번 불러도 무시하면서 결국 마지못해 화내면서 일어서는 그런 표정이에요
영부인한테서 품격과 국민을 생각하는 애착보다는
국밥집 아줌마의 불친절이 느껴집니다.
근데 북괴뢰들 만났을땐?
아주 눈에서 꿀이 떨어지죠 ㅋㅋㅋ
북괴 김씨일가에 희생당한 피해자와 천인공노할 살인마 북괴 김정은 와이프한테 하는 짓은 180도 달라요 ㅋㅋㅋ 어느나라 영부인입니까 ㅋㅋ
마지막으로 국밥집 아줌마는 청와대에 살려거던 품위 좀 갖추라 하세요
아침부터 고생이 많네
국밥집 아줌마까지 쉴드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응. 신고.
1억898만8000원이면 전재산을 다 내놓은건가요?
더 주무세요
명박이 한테 물어봐야지....
그냥 잠못자서 퀭한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