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부터 약국앞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맨앞줄 어떤 아지매 왈"
마스크도 제대로 못사고 나라꼴 잘돌아간다는둥. 비싸다는둥.
도대체 이넘에 정부는 제대로 뭐하나 하는게 없다는둥...
아지매 떠드는소리에 화는났지만 괜히 아침부터 엮기기 싫어서 참고있는데
제 뒤에 계신 어르신이 " 바보천치 등신도 아니고 비싼줄알면서 아침나절부터 줄서서 사는건 뭐여"
라고 그냥 작게 혼잣말로 하신걸 들었는지 그아지매 지랄발광 " 당신이 뭔대 참견하냐는둥,,,,,
약국앞이 이 아지매하나때문에 완전 난리도 아니였네요.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 대기표 받으러 들어가서는 또 약사한테 위에 했던말 고대로 시전......
약사님 이젠 그러려니 하시는듯 그냥 "네~네" 다음분요~
그 아지매 혼자서 씩씩거리며 궁시렁거리고 나가고 제뒤에 계셨던 어른신이 큰소리로 한마디 하시네요
"저런 미친 쌍년놈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인거야"~~라고
개 병신 같은년 지가 씨부리면 뭐라도 되는냥
저런게 바로 자발적 매국임.
똥 된장 구분 못하는 것들은 예전부터 처 발라 뒤지게 했음.
아자씨 멋지네 ㅋㅋ
인구는 남녀 절반인데
코로나 사고 치고 다니는 것들중엔
이상하게 여자가 많아
31번도 여자고
질본 최악의 제주전파자도 여자고
아자씨 멋지네 ㅋㅋ
오~~~추천
역시...유식과 무식의 차이
개 병신 같은년 지가 씨부리면 뭐라도 되는냥
저런게 바로 자발적 매국임.
똥 된장 구분 못하는 것들은 예전부터 처 발라 뒤지게 했음.
인구는 남녀 절반인데
코로나 사고 치고 다니는 것들중엔
이상하게 여자가 많아
31번도 여자고
질본 최악의 제주전파자도 여자고
31번이랑 제주랑 억대손배 아마갈꺼임
미친년이 마스크 사러왔었네 ㅋㅋㅋㅋ
그 아지메 스마트폰 카톡 봐야함 ㅋㅋ
약국앞에서 ㅈㄹ 하라고 지령있었을고임
kf94등급 1500원보다 싸게 파는데 있으면 나도 갈쳐줘라 정신나간 아줌마야...
내가 거기 있었어야했는데...개는 개가 상대해드렸어야했는데...
아저씨 멋지네요... ~!! 저런 분들이 많아야 살만한 대한민국이 빨리 올수 있을듯 싶네요~!!
대한민국 홧팅~!!
굿굿!!! 제 점수는요!!! 추천!!!
아줌매들 집에서 할일없이 있는사람들이 저런소리 많이함
상대 안하는고 무시가 답이네요. 뭘 해줘도 불만일 사람들
물건 팔때 여유 있으면 넉넉하게 챙겨주고 그러다 보면 나중에 그게 당연한듯 왜 더 안주냐고 하는 부류 어디가나 있음.
저런 아줌마는 외국으로 배송해 드리고 싶네요. 어디 좋은 나라 가서 마스크 사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