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증상 있는데도 자가격리수칙 무시하고
온 제주도를 들쑤시고 다녔네요...
여행은 즐거웠니?
https://cohabe.com/sisa/1397255
제주를 초토화시킨 미국유학생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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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나봅니다......(한숨)
마스크는 착용했겠죠?
코빗19(5개월) : 넌 날 소중히 하지 않았지. 그럼 게임을 시작하지..
에효.. 31번환자랑 다를게 머있어요 ㅜ 지킬건 지키며 살아요.
강남쪽도 유학생들 귀국해서 자가격리 수칙어기고 돌아다니면서 엄청 옮겼던데..에휴...
제주시에서 모든 방역비용과 그 외 비용 청구해도 조용히 내야할듯....
저건 그냥 작정하고 놀러다닌거네요..-_-
엄마와 엄마의 지인도 동행했다는데 부모가 되어선 생각이 참 없어요. 애가 여행 가고 싶다고 해도 말려야할 판국에 같이 가다니. 아니면 엄마 제주도 갈건데 아들도 갈래? 이랬나?
이런거 보면 입국막든가 해야함 ㅡㅡ 들어오는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님
저 썅년으로 인해서 한 명의 사망자라도 나오면 과실치사 적용해서 전국적 본보기 시켜야 좀 집에 쳐있고 안나올듯
걍 특별법으로 구속 안되나? 형량 최대로
이런 일에 구상권청구나 처벌없이 넘어가면
나중에 신천지와 교회에 뭐 요구 못할 핑계꺼리 될 듯.
꼭 합당한 청구및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살인미수 아니면 뭔가요.
코로나 초기면 잘 몰라서 그랬다는 변명이라도 통하지.. 에휴
제발
적절한 처벌 될 수 있었으면..
누군 뭐 돌아다닐 줄 몰라서
강제방콕 하는 줄 아나
진짜 이기적인 개쓰레기들
살지마라 제발 어휴 울화통터지네
줘패고싶네
진짜 욕나오는 새X네
미국으로 강제추방하고 영원히 한국못오게해야됨
저 4월 4일 비행기로 제주도에 휴가를 가려고 했는데요. ㅜㅜ
취소해야 할까요?
서울에서 1년 동안 일밖에 모르고 살다가 겨우 받은 휴가인데요. ㅠㅠ
사람들 많이가는곳인데... 우리가게도 닫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주 맘카페에선 진짜 난리에요. 미국에서 들어와서 자가격리 하라는 안내를 받았는데도 무시하고 5일만에 제주여행 온 것도 모자라 증상이 있었는데도 왜 선별진료소를 가지 않고 저렇게 열심히 싸돌아다녔냐고... 그 부모도 엄청 원망하고 있어요.
에효 시팔련ㅡㅡ
어차피 한국에선 처벌 못함.
최대치래봐야 꼴랑 쥐꼬리만한 벌금이지
방역체계 무시하고 돌아다니는 것들은 그냥 확진 받고 죽어주는게 낫지
저 동선 따라서 추척해서 관련접촉의심자들 최대한 찾아서 검사하고 그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은구상권 청구해야죠
강남 산다던가요? 낼 돈은 충분히 있겠지 싶네요 (확진환자나오면 치료비도 내거라~)
이 시국에 비행기타고 놀러다닐 생각을 하다니... 다른 사람들은 지금 기본생활이 되니 안되니 하는 판인데 말입니다 ...
어떤 욕을 해도 시원해지지 않고 답답증이 생기네요....에효...
제주도에서 저 모녀를 상대로 1억원의 손배소를 제기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