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노무현은 큰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노무현은 그냥 보면 매우 선동적인 사람처럼 보였지만
막상 뒤에 숨겨 놓은 꿍꿍이가 없는 솔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반면에 문재인 정부 들어 매우 놀라고 있는 점은
문재인 발언 하나하나가 기획되고 있다는 점이고
그 기획이 대체로 매우 야비한 선동 기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민식이법을 예로 들면,
문재인은 공수처법을 통과시키려 했지만 새누리의 반대로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문재인과 그 수하들은 야비한 방식을 기획하였는데
공수처법과 민식이법을 묶어서 국회에 상정한 것입니다.
즉 새누리는 당연히 반대를 할 것인데
( 이들은 공수처법을 반대하는 것이지 민식이법을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
이들이 반대하면 '민식이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나쁜 놈들로 몰아가려고 한 것입니다.
즉 TV에 문재인이 나와 민식이 부모와 눈물을 흘리며
심각한 대화를 한 것은 애초에 기획된 쇼입니다.
아이의 죽음을 통해 이를 반대하는 나쁜 놈들로 몰아가는 정치 선동 기법을 사용한 겁니다.
사실은 새누리는 민식이법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음에도
아이의 죽음을 천시하는 나쁜 집단으로 매도된 것입니다.
실제적인 배경은 민주당과 문재인은
공수처법을 통과시키는 미끼로 민식이의 죽음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를 반대하면 죽일 보수놈들로 만들고
공수처법이 이슈가 되지 못하도록 막는 효과까지 가져오니
민주당과 문재인에게는 꽃놀이 패였던 겁니다.
이 상황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은
이들이 아이의 죽음을 미끼로 던져가면서 까지
악마적인 방식을 동원하여 통과시킨 '공수처법'의 꿍꿍이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제 생각이 틀리길 제발 바라고 있지만
공수처는 공직자의 비리를 캐는 곳이 아니라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덮는 용도로 사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검사들은 각기 개별적인 면들이 있어 통제가 쉽지 않습니다.
검사들은 정권 초기에는 정권의 비리를 눈감아 주지만
막상 정권 말기가 되면 철저하게 수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정권이 통제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만약 공수처장에 진보진영 인물을 앉힌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거의 모든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덮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공수처는 검찰 조직보다 장악하기가 쉽습니다.
즉 586 운동권이 기획한 수법은
아이의 죽음을 통해
정권 연장 플랜을 가동한 것일 수 있습니다.
586은 죽음을 장사하는 매우 파렴치한
정치 수법을 매우 여러번 써왔습니다.
이들은 군사정권 이후로는 가장 악마적인 집단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기준에서는 이들이 '최순실' 보다 낫다는 증거를 잘 못 찾겠습니다.
운동권 기획가들이 다수 포진해있으니까요
진짜 문가놈은 쳐 죽여야 됨
문재인 대통령만의 죄과는 아닐 겁니다. 그 주변에서 이래저래 추동하는 실세력이 있죠.
문재인의 사악함은 노무현까지 원망하게 만들어요 얼마나 비리가 많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유지하려 하는지..자식잃은 부모의 슬픔조차 이용해먹고 버리는 집단이 현정권
대한민국 좌파는 악마들입니다
핵심 키워드
NL, 주사파, 운동권, 친노폐족
그게 정치죠ㅋ
네크로맨서 좌파들 또 시체팔이 했군
이제 애까지 끌어들이냐 악마도 절래절래
우리나라사람들이 감정이 풍부해서 최적화되었죠 ㅋ
맞아요 이거에요~~~
아 추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월호 아이들과 민식이의 죽음은 끝도 없이 애도하면서 신경써주지만
우한코로나에 돌아가신분들은 언급도 안하는거보면 국민의 죽음 자체에는 관심이 없다는걸 알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