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99214 .. .. .. 진짜 애가 놀러가고 싶다고 해도 애미가 말려야하는데, 같이 제주도 놀러가서 싸돌아다니고, 여행 시작 시점에 증상을 뚜렷이 느꼈으면서도 끝까지 놀거 다놀러 다니고..덕분에 안그래도 힘든 호텔, 리조트 두 개 아작내고.. 4박 5일 싸돌아 다녔으니 얼마나 많은 곳에 바이러스 쳐뿌리고 다녔을지..ㄷㄷㄷ 차라리 31번 환자는 심각성을 잘 모를때라 그렇다쳐도 지금 시점에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엄마도 나이 몇살 안 묵었을듯;
이런 고의 바이러스 전달은 살인 미수로 처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기적이당...
왜들 증상이 있는데 처 돌아 다니는지 이해가 안됨..
증상이 없어도 이시국에 생계외로 타지역 다니는놈들은 다 능지처참 해야죠 ㅡㅡ
구상권 청구해야죠
씨브레. . 여행가서 좋나게 좋긋다. . 대갈통이 텅텅 비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