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동영상을 올려 도발하던 청년(26세 Cody Pfister)이 '테러 위협'으로 기소됨.
동영상 속에서 "누가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 무서워함?"이라고 말하며 물건을 핥음.
법원 기록에 따르면 동영상은 3월 11일에 Warrenton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주에 구류되었고, 워렌 카운티 검찰은 오늘 그를 기소했다.
sns에 동영상을 올려 도발하던 청년(26세 Cody Pfister)이 '테러 위협'으로 기소됨.
동영상 속에서 "누가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 무서워함?"이라고 말하며 물건을 핥음.
법원 기록에 따르면 동영상은 3월 11일에 Warrenton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주에 구류되었고, 워렌 카운티 검찰은 오늘 그를 기소했다.
sns의 순기능 맞죠?
우리도 이 시국에 감추고 모임하는 신천지 같은 곳은 테러위협으로 규정하고 쳐 넣어야 하는게 아닐런지..
이럴때는 병신들이 왜이리많아지는걸까?
저런 병신.새끼야말로 코로나에 걸려서 고통받다 죽어야되는데 어휴
정말 안타까운게 초반에 가짜 뉴스 퍼트린 유투버, 자가격리 위반한 사람 얼른 기소하고 벌금 때리면 같은 행위들이 많이 줄어들었을텐데요. 정부는 엄단 한단 말만하지. 검찰은 일할생각없고 판사도 생각없고. 실제 처분 받는 사람들이 없으니 심각하게 생각들을 안할 수 밖에요.